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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명단 |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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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7. 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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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민주당 최고위원 명단 |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민주당 최고위원 명단 |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

- 민주당 최고위원 명단

 

민주당 최고위원 명단, 본선 후보 친명 5명, 친청 3명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14명의 후보 가운데 8명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선 진출자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다.

 

정치권에서는 계파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 김용, 서미화, 김영호, 임미애 등 5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친청계로 꼽히는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후보 3명도 모두 살아남았다. 일각에서는 친석계와 친송계를 포함한 친명 진영이 우세한 가운데 친청계 역시 결집력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이건태, 박성준, 박승원, 정민철, 신계륜, 김형남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특히 친명계 현역 의원인 이건태·박성준 의원의 탈락은 예상 밖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민주당 당대표 3파전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마무리하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당대표 선거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반면 함께 출마했던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권리당원 투표에는 전체 155만3820명 가운데 58만1484명이 참여해 3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경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당정 운영과 검찰개혁 완수를 강조하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권리당원 중심 정당과 강한 개혁성을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송영길 후보는 통합 리더십과 외연 확장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도 관심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 선출 방식도 주요 관심사다. 민주당은 기존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 도입을 추진했지만 당헌·당규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최종 확정은 보류된 상태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1순위뿐 아니라 2순위, 3순위까지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해당 후보를 선택한 표를 2순위 후보에게 재배분하는 절차를 반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한 번에 대표를 선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당헌상 결선투표 규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법리 검토와 추가 논의를 거쳐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당대회가 기존 결선투표 방식으로 치러질지, 선호투표제로 변경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계파 갈등 속 본경선 돌입

예비경선 직후부터 후보 간 신경전도 본격화됐다. 김민석 후보는 검찰개혁 완수와 당정 일체를 강조하며 본경선 분위기를 주도했고, 정청래 후보는 허위조작정보와 해당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는 당정 간 불협화음을 최소화하고 민생 중심의 통합 리더십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특히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정치 개입설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계파 갈등이 더욱 격화되는 모습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의혹 제기가 본선 경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음 달 순회경선 시작해 8월 17일 새 지도부 선출

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청권 경선을 시작으로 전국 5차례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이후 권리당원 투표와 대의원 투표, 국민여론조사 등을 반영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대표 3파전과 최고위원 친명 5·친청 3 구도가 형성되면서 계파별 세력 경쟁은 물론 차기 지도부의 운영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전망이다. 특히 당대표 선출 방식이 선호투표제로 최종 결정될지, 기존 결선투표를 유지할지도 전당대회의 다른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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