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결혼 | 연정훈 아버지 가족관계 엄마
- 연정훈 한가인 결혼


연정훈과 한가인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부부다. 두 사람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끝에 2005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한가인은 20대 초반의 정상급 인기 배우였고, 연정훈 역시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배우였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고, 특히 한가인의 높은 인기로 인해 연정훈은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는 한가인과 결혼한 것을 부러워한 대중이 붙인 애칭으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슬하에는 2016년생 딸 연제이와 2019년생 아들 연제우를 두고 있으며, 한가인은 출산과 육아에 집중한 뒤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연정훈은 1978년 11월 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47세다. 키는 약 179cm, 몸무게는 73kg,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다. 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제품디자인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로 데뷔한 연정훈은 '노란 손수건', '슬픈 연가', '에덴의 동쪽', '제중원', '뱀파이어 검사', '금 나와라 뚝딱', '가면', '맨투맨',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가인의 본명은 김현주다. 1982년 2월 25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44세다. 키는 약 168cm, 혈액형은 AB형이다. 배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2002년 아시아나항공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한가인은 드라마 '햇빛 사냥'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노란 손수건' 출연을 계기로 연정훈과 인연을 맺었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애정의 조건', '신입사원', '해를 품은 달', 영화 '건축학개론'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정훈은 배우 집안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중견 배우 연규진으로, 오랜 기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연정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어머니는 전명순 씨이며 가족으로는 누나 연정아가 있다. 연정훈은 과거 인터뷰에서 한가인과의 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결혼을 결심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연정훈은 2026년 7월 2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이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며 연정훈과의 첫 키스신 에피소드를 꺼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은 연정훈의 신인 시절 함께 출연한 시트콤에서 첫 키스신을 촬영했으며, 김숙은 당시를 떠올리며 자신을 "원조 도둑"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낸다.



연정훈 역시 당시 김숙이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능숙하게 키스신을 이끌었다고 회상하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간다. 여기에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가 유재석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되면서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