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김진웅 아나운서 프로필 서울대 | 김진웅 도경완 발언 사과
- 김진웅 아나운서 프로필





김진웅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이색 경력의 KBS 아나운서다.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현재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인정받고 있다.


김진웅은 KBS 입사 전 부산MBC에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과 TV '행복한 금요일'을 진행하며 방송 경력을 쌓았다. 이후 SPOTV에서 해외축구, K리그, 프로야구 등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다.


2019년 KBS 4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창원총국에서 뉴스7, 뉴스9 경남을 진행한 뒤 본사로 이동했다. 2023년에는 한국아나운서대상 스포츠캐스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굿모닝 대한민국', '영화가 좋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중계에서도 FIFA 카타르 월드컵,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맡았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정보업체 관계자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 발언은 방송을 본 시청자와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에게 불쾌감을 안겼다.


이 발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모든 프로그램 하차 및 퇴사”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원글 작성자는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 품격을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언행이었다고 비판했다. 김진웅의 발언은 단순한 농담의 선을 넘어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린 부적절한 언행으로 평가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논란이 커지자 즉시 공개 사과문을 올리고 도경완과 장윤정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개인 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김진웅은 “경솔한 발언으로 두 사람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경험이 부족하고 의욕만 앞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또한 “특히 도경완은 후배들을 격려하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선배였음에도 큰 폐를 끼치게 되어 송구한 마음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김진웅으로부터 직접 사과 문자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6년 6월 방송에서는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에게 하이록스 코칭을 받던 중 갑자기 윗옷을 벗어 동료 아나운서들을 놀라게 했다.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엄지인·김종현·이윤정 등 동료들은 경악하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엄지인 보스와 함께 KBS 신입 이상철 아나운서가 있는 KBS에 찾아가 응원과 함께 현실적을 피드백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