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가수 하루 나이 소속사 가족 아버지 엄마 프로필
가수 하루 나이 소속사 가족 아버지 엄마 프로필
- 가수 하루 나이





가수 하루는 본명 이찬호로, 2003년 10월 26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난 만 22세의 트로트 신예다. KBS 아침마당에서 역대 최연소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하고, MBN 무명전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강점으로 꼽히며,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지녔다.


하루는 소속사 대표와의 만남을 계기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데뷔 초기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5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왕중왕전에서 최다 득표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2세라는 어린 나이에 중장년층이 주축인 트로트 무대를 사로잡은 것이 이례적이었다.



아침마당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MBN 무명전설에 도전해 준우승(2위)을 차지했다. 이후 MBN 전설의 사내에도 합류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MBC ON 트롯챔피언 2026 상반기 특집에서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해 트로트 신예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 3위 장한별과 함께 전설의 사내 TOP7으로 활동 중이다.


하루의 가정사는 MBN 무명전설과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영아기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으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음악의 꿈을 키웠다. 어린 나이에 홀로 생계를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무대 위 감정 표현의 깊이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모님의 이혼과 어려운 가정환경이라는 시련을 겪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꺾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뮤지컬 배우를 꿈꿨으나 운명처럼 만난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다. 현재는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방송에서 종종 전하고 있다.


하루는 MBN 무명전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진솔한 이야기와 뛰어난 가창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MBC ON 트롯챔피언 2026 상반기 특집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MBN 전설의 사내 TOP7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22세라는 최연소 멤버로서 TOP7 내에서도 독특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선배 가수들과의 호흡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당당한 무대 매너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터뷰에서 국민 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며, 30대에는 더 큰 전문성을 갖춘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루는 2026년 7월 대만 진출 및 동남아 해외 활동 본격화를 발표하며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대만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국내 방송 녹화를 참관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대만 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진행 중이다. 대만을 거점으로 같은 해 내 동남아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해외 활동 외에도 뮤지컬 도전과 연기에 대한 포부를 밝혀 다방면 활동이 기대된다. 선배 트로트 가수들이 뮤지컬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면서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22세 하루의 성장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