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나이 | 추신수 이혼 아내 아들 연봉 연금 재산
- 추신수 나이





추신수는 부산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야구 실력을 보여주었다. 부산고등학교 시절 이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 후 국내 프로야구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현재는 선수 생활을 마치고 SSG 랜더스 프런트에서 구단 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추신수의 아내는 하원미다. 두 사람은 추신수의 MLB 활동 시기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하원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이혼한 사실이 없으며, 현재까지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추신수 이혼'이 검색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성 검색어일 뿐 실제 이혼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추신수의 둘째 아들 건우 군은 2026년 현재 18세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2026년 7월 미국 에어리어 코드 게임스(Area Code Games)에 최종 선발되어 메이저리그 유망주 대회에 참가했다. 하원미는 2023년까지 두 아들의 야구 뒷바라지를 도맡아 했으며, 현재는 추신수가 미국에서 아이들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았고, 뛰어난 출루율과 선구안을 바탕으로 '출루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대 규모의 FA 계약을 성사시켰다.



MLB에서 총 16시즌을 뛰며 통산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올스타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가장 오랜 기간 활약한 타자로 기록되었다. 2021년 한국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입단해 KBO 무대에서도 활약했으며, 2024년 10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추신수의 MLB 통산 누적 연봉은 약 1억 달러(한화 약 13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7년간 받은 연봉만 1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KBO 복귀 후에는 SSG 랜더스와 연봉 27억 원에 계약하며 당시 KBO 리그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MLB에서 10년 이상 복무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연금 수령 자격도 갖추고 있어, 62세부터 연간 약 22만 달러(약 2억 80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추신수의 총 재산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약 200억 원 규모의 대형 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인천 서해구 청라동에도 거주지를 두고 있다. MLB 선수 시절 벌어들인 수입과 각종 광고 수익, 부동산 투자 등을 합산하면 순자산이 수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스포츠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는 자산가로 분류된다.


추신수는 2024년 은퇴 이후 SSG 랜더스 프런트에서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활동하며 후배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2025년부터 방영된 '야구여왕'에 이어 2026년 현재 '야구여왕 시즌2'에도 출연 중이다. 야구 예능을 통해 후배 선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가장 큰 화제는 둘째 아들 건우의 미국 유망주 대회 선발 소식이다. 추신수는 아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직접 미국에서 뒷바라지를 하고 있으며, 아내 하원미의 그간 고생을 새삼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수 시절 쌓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아들의 야구 커리어를 적극 지원하고 있어, 부자 메이저리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