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대변인 프로필 | 이지은 대변인 정청래 볼콕
- 이지은 대변인





이지은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를 향한 이른바 '볼콕'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지은은 경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찰대학 17기에 입학해 행정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범죄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7년 제6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한림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법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지은은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3년 동안 경찰 조직에서 근무했습니다.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장,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등을 거쳤으며, 지구대장 출신으로는 경찰 역사상 처음 총경으로 승진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최종 계급은 경무관이며 명예퇴임했습니다. 경찰국 반대 총경회의를 주도한 이후 인사상 불이익을 겪으면서 정치 입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은은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 11호 영입인재로 입당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에게 599표 차로 패배했습니다. 4만7743표(47.70%)를 얻으며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낙선했습니다. 경찰 경무관 출신의 첫 정치 도전으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낙선 이후에도 당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내며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고, 현재는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차기 총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과 전국당원대회 부의장도 맡고 있으며, 경찰 재직 시절 쌓은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정치 활동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이지은 전 대변인이 정청래 후보의 볼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찌르는 이른바 '볼콕' 장면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상에는 이지은이 정청래 후보의 어깨를 두드린 뒤 볼을 살짝 찌르는 모습이 담겼으며, 해당 장면은 유튜브 쇼츠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해당 영상을 두고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친근한 분위기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공식 선거 현장에서 공인의 신체 접촉은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일부 방송에서도 관련 장면을 보도하며 논란을 다뤘습니다. 이지은은 당시 정청래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만큼 같은 진영 인사 간의 행동이었지만, 적절성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이지은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차기 총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599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한 만큼 지역 기반을 다지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경무관과 변호사, 법심리학 박사라는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계기로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평소 소신 있는 발언으로 주목받는 경우가 많지만, 당내 논란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 정청래 후보 '볼콕' 영상까지 연이어 화제가 되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