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프로필 나이 | 심이영 남편 최원영 배우
- 심이영 프로필


배우 심이영과 최원영 부부가 변함없는 금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원영이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 심이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과정,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이영의 본명은 김진아이며 1980년 1월 31일생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출신으로 키 163cm, 혈액형은 A형이다. 신수중학교와 이화여대병설금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높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 배우를 꿈꿨던 것은 아니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불과 몇 개월 만에 2000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실제상황'에 캐스팅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쳤지만 꾸준히 연기력을 쌓으며 기회를 기다렸고, 결국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심이영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고옥 역을 맡아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백년의 유산', '아이가 다섯', '서른이지만 열일곱', '하늘의 인연', '친절한 선주씨' 등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극적인 감정 연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받으며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는 물론 미니시리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또한 SBS 연기대상과 MBC 연기대상 등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시작됐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만난 최원영은 심이영을 보고 첫눈에 호감을 느꼈고, 촬영을 이어가며 가까워진 끝에 직접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종영 무렵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한 뒤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과 화목한 가정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며 배우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계 부부다.


최원영의 본명은 최성욱이며 1976년 1월 10일생이다. 키 184cm, 몸무게 77kg, 혈액형 A형으로 상명대학교 무대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현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과 평단의 신뢰를 얻었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대사 전달,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원영은 '백년의 유산'을 비롯해 '상속자들', '비밀의 문', 'SKY 캐슬', '하이에나', '슈룹',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하이라키', '조립식 가족'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SKY 캐슬'에서는 현실감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사극과 현대극, 코미디와 스릴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변신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는 최원영은 현재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