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인천 전기구이 통닭 삼계탕
- 전현무계획4 인천 전기구이통닭 삼계탕


2026년 8월 7일 방송된 전현무계획 시즌4에서 전현무, 곽튜브, 김민하가 인천 맛집 투어를 떠났다. 이날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서문삼계탕통닭>이었다. 1979년 개업해 올해로 48년째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포로, 회전식 전기구이 통닭과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서문삼계탕통닭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회전식 전기구이 방식으로 닭을 굽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방식 덕분에 껍질은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 모두 한입 베어 물자마자 감탄을 연발했으며,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48년간 변하지 않은 조리법으로 인천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짜 맛집이다.





방송 이후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점심시간인 11시~13시를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통닭은 주문 후 구워내기까지 약 20~30분이 소요되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삼계탕과 통닭을 함께 주문해 나눠 먹는 것이 이 집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다.




전기구이통닭은 한 마리 통째로 나오며, 회전식 그릴에서 천천히 구워져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안은 육즙이 가득하다. 별도의 양념 없이도 닭 본연의 고소한 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삼계탕은 국물이 진하고 닭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이드로 나오는 무절임과 양배추 샐러드가 통닭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맥주 한 잔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다.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 2~3인이 통닭 한 마리와 삼계탕 하나를 시키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전기구이 방식이라 기름에 튀긴 치킨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고, 껍질의 바삭함이 오래 지속된다. 삼계탕 역시 정성이 느껴지는 깊은 국물 맛으로, 48년 전통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매장은 오래된 동네 식당 분위기 그대로라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소박함이 오히려 정겹다. 인천에서 기름지지 않은 건강한 통닭을 원한다면 서문통닭삼계탕을 강력 추천한다. 방송에 소개된 만큼 당분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