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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음 중창단 아이들 | 현음어린이합창단 안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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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8. 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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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현음 중창단 아이들 | 현음어린이합창단 안예은

현음 중창단 아이들 | 현음어린이합창단 안예은

- 현음 중창단

 

현음 중창단 현음어린이합창단 소개

현음어린이합창단은 현음중창단, 현음아이들 등 다양한 이름으로도 함께 불리는 어린이 합창팀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정기적인 레슨과 공연 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의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고, 공연 및 수업 문의를 위한 별도 연락처도 공개해둔 상태여서 지역 기반의 어린이 합창 교육 단체 성격이 강한 편이다.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며 우정을 쌓고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가는 공간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전문 합창단이라기보다는 교육과 공연을 함께 아우르는 아동 음악 프로그램에 가깝다.

 

2019년부터는 여러 동요 음반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감성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클래식 인기동요 베스트' 시리즈에 수록된 '스승의 은혜', 콩나무 빈트리 12집에 실린 '넘어져도 괜찮아' 등이 대표적인 참여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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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음어린이합창단 안예은 열린음악회 출연

2026년 8월 9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1585회에서 현음어린이합창단은 가수 안예은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박주원 밴드와 유채훈, 아홉(AHOF), 피철인, 신효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박주원 밴드가 유채훈과 함께 '마이 컨페션'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유채훈은 '오픈 암스'와 '올 바이 마이셀프'로 깊이 있는 보컬을 들려줬다. 그중 안예은은 솔로곡 '디나이'로 먼저 무대를 채운 뒤 이어서 현음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문어의 꿈'을 부르며 이색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현음어린이합창단 문어의 꿈 무대

'문어의 꿈'은 안예은이 2021년 5월 발표한 곡으로, 원래는 사회인의 애환을 담아 쓴 곡이지만 동요 같은 멜로디 덕분에 오히려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다. 틱톡과 유튜브에서 따라 부르기 챌린지가 유행했고, 안예은 스스로도 이 곡을 통해 전국에 어린이 대상 행사가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밝힐 만큼 어린 세대에게 각별한 곡이다.

 

이런 배경을 생각하면 이번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이 곡을 부른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어른의 시선에서 시작된 곡이 아이들의 목소리와 만나 완성되는 구성 자체가, 곡이 원래부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유와도 맞닿아 있는 셈이다.

 

현음어린이합창단 앞으로의 활동

이번 무대를 계기로 현음어린이합창단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도 한층 친숙해질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소속사나 공식 프로필은 따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공유하고 공연·수업 문의도 상시로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방송이나 지역 공연 무대를 통해 아이들의 하모니를 만나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기획사 소속의 아이돌 무대가 아닌, 동네에서 노래를 배우던 아이들이 공영방송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도 이번 출연은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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