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배우 나이 프로필 | 설정환 욕망의 덫 차석진
- 설정환 배우 나이





설정환이 욕망의 덫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광고로 시작해 벌써 13년차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욕망의 덫 차석진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설정환의 첫 활동은 2014년 캐논 CF였다. '인생에는 작지 않은 순간이 있습니다'라는 광고로 처음 대중 앞에 섰다. 이후 2016년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철 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서울예대를 졸업하고도 데뷔까지 꽤 시간이 걸린 만학형 배우다. 대학 졸업 후 9년 만에 첫 CF를 찍었고, 뒤늦게 연기 현장에 뛰어들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자리를 잡아나갔다.


설정환이 처음 주목받은 작품은 2019년 KBS '꽃길만 걸어요'다. 봉천동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KBS '오케이 광자매', TV조선 '빨간풍선' 등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준 역을, 2025년부터 2026년까지 KBS '친밀한 리플리'에서 주하늘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KBS 일일극의 간판 남자배우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설정환 나이가 만 40세라는 사실에 놀라는 시청자가 많다. '욕망의 덫'에서 10년 전 고등학생 장면을 교복을 입고 직접 소화했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화제다. 본인도 "텐션 관리에 신경 썼다"고 밝힌 바 있다.



181cm 장신에 동안까지 갖춘 덕분에 로맨스 상대역으로 꾸준히 캐스팅되고 있다. 실제 나이보다 10살은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많으며, 이 점이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이 되고 있다.


설정환은 '욕망의 덫'에서 청마그룹 전략기획본부장 차석진 역을 맡았다. 고은설의 유일한 사랑이자 첫사랑으로 등장하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청마의 후원을 받으며 자란 '개천의 용' 캐릭터다.



책임감과 정의감을 갖춘 인물이면서도 반전 매력을 품고 있다고 한다. 고은설(전혜원)과의 로맨스 라인, 강해라(주새벽)와의 삼각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구도다. 첫 회에서부터 두 여성 사이에 선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