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탤런트 프로필 | 배우 윤해영 모친 췌장암
- 윤해영 탤런트 프로필





윤해영은 신경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미용예술학 학사도 추가로 취득했다. 연기 외 분야에도 관심이 넓은 배우다.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 21세로 젊은 나이에 방송에 입문했다. SBS 공채 출신답게 초기에는 SBS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며 조연 경력을 쌓아나갔다.



데뷔 후 3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다. 화려한 대표작보다는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윤해영 출연작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속아도 꿈결'이 있다. 오민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 외에도 다수의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서 꾸준히 모습을 보여왔다.



30년 넘는 경력 동안 악역부터 조력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역할을 소화해왔다. 특히 가정극에서 며느리, 아내, 어머니 등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데 강점이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어떤 역할이든 무난하게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해영은 1998년 첫 결혼을 했고 2003년 딸을 낳았다. 그러나 2005년 이혼을 겪었으며, 2011년 9월 안과 전문의와 재혼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재혼 후에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갑상선암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에 성공했다. 개인적인 시련을 딛고 다시 연기 현장에 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배우다. 현재는 건강 관리에 신경 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해영이 지난해 어머니를 췌장암으로 떠나보낸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윤해영은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해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마당’에 나왔는데 누구보다 제일 좋아했을 엄마가 안 계신다는 게 참 허전하다”며 “강인하고 헌신적인 엄마였고, 자식한테 짐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셨던 어머니”라고 회상했다.



윤해영은 어머니를 향해 “지금 ‘아침마당’에 나와 있는 걸 누구보다 응원해주실 텐데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다”며 “앞으로도 엄마가 우리를 위해 희생해준 것처럼 열심히 힘내서 잘 살아낼게”라고 영상편지를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해영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으로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