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시즌5 | 틈만 나면 황정민 정호연 배우
- 틈만 나면 시즌5


SBS '틈만나면,'(쉼표 포함이 정식 표기) 시즌5가 2026년 8월 11일(월) 밤 9시에 첫 방송됐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한다는 컨셉의 힐링 예능이다. 전 시즌에서 2049 시청률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성적을 거둔 뒤 시즌5로 돌아왔다.



시즌4에서는 2049 시청률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닐슨코리아 기준)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예능 브랜드 평판 6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MC 유재석은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유 MC'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나선다. 두 '유'씨의 호흡이 프로그램의 핵심 축이다. 여기에 '틈친구'로 합류한 황정민과 정호연이 신선한 케미를 더한다. 황정민의 카리스마와 정호연의 발랄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조합은 이미 시청자들에게 검증된 캐미다. 유연석은 배우 특유의 진지함과 예능감을 오가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유재석은 국민 MC답게 현장의 분위기를 능숙하게 이끈다.


시즌5 첫 방송은 서울 중랑구를 배경으로 했다. '틈주인'은 수년째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야학 어머니 3인방'이었다. 야학 어머니 중 한 분은 "옛날엔 돈을 찾으러 가면 글을 못 읽어서 못 찾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찾는다"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유재석은 "시트콤 찍는 것 같다"며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회식비를 건 알까기 게임에서는 유재석이 뜻밖의 명사수로 등극해 기존 '연습 메시' 이미지를 탈피했다. 유연석은 "이번엔 형이 감이 좋아"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BS '틈만나면,' 시즌5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본방송된다. SBS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방송 후에는 웨이브(Wavve)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전 시즌의 압도적 시청률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황정민이 사생활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어 새로운 시즌 첫 방송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영화 호프부터 황정민, 새로운 시즌의 시작 모두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