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라임 라원 라라 자매
- 홍경민 딸


홍경민의 두 딸은 장녀 홍라원(영어명 Laura, 2016년 4월 21일생)과 차녀 홍라임(Lime, 2019년 1월 1일생)이다. '라라원'과 '라임'에서 공통 글자 '라'를 따서 '라라자매'로 불린다. 2026년 현재 라원은 만 10세, 라임은 만 7세다.



아빠 홍경민과 엄마 김유나(해금 연주가) 사이에서 태어난 두 자매는 어릴 때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엄마의 인스타그램(@rawonlime)을 통해 성장 과정이 공유되고 있으며, 팔로워는 1만 8천여 명에 달한다.



라라자매는 2019년부터 2020년 11월까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홍경민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라원은 3~4세, 라임은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홍경민은 이 방송으로 2019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유분방한 아빠 홍경민의 육아 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예능 대디'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차 후에도 라라자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졌다.


아빠 홍경민은 197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만 50세다. 본명은 홍성민이며, 1997년 정규 1집으로 데뷔한 가수다. 대표곡 '흔들린 우정'으로 2000년 가요계를 휩쓸었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홍반장'으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도 자리 잡았다.



대원고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한 이색 학력의 소유자다. 175cm에 62kg, 혈액형 AB형이다. 인스타그램(@lawonpapa)에서 딸들과의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엄마 김유나는 1986년생 해금 연주가이자 숙명여대 대학원 교수다. 국립국악중·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 음악 박사까지 취득한 국악계 엘리트다. 지하철 환승음악 '얼씨구야'의 해금 연주자로도 유명하다.



2014년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서 홍경민과 처음 만나 같은 해 결혼했다. 홍경민보다 10살 연하다. 세종음악콩쿠르 대상,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등 수상 경력을 갖춘 실력파 연주자이기도 하다.


2026년 8월 11일부터 홍경민 가족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새 부부로 합류했다. 방송에서는 라라자매의 교육을 둘러싼 부부의 교육관 충돌이 핵심 포인트로 다뤄지고 있다. 엄마 김유나는 경쟁·성취형, 아빠 홍경민은 느슨한 양육형이다.



김유나는 "악기는 경쟁. 아이들이 꾀부리는 게 이해 안 간다"고 했고, 홍경민은 "냉면처럼 가늘고 길게"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슈퍼맨 하차 후 6년 만에 돌아온 라라자매의 성장한 모습과 부부의 솔직한 갈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