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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국적 방한 재산 부인 나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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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6. 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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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국적 방한 재산 부인 나이 가족

- 젠슨 황 국적

 

젠슨 황 국적

젠슨 황의 국적은 미국이다. 1963년 2월 17일 대만 타이난에서 태어난 젠슨 황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미국 사회에서 성장했고, 세계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엔비디아의 창업자로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 미국 켄터키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젠슨 황은 기술과 공학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후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고,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문화권을 경험하며 성장한 배경은 글로벌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젠슨 황 나이 프로필

  • 이름 : 젠슨 황 (Jensen Huang)
  • 나이 : 1963년 2월 17일생 (63세)
  • 고향 : 대만 타이난
  • 학력 : 오리건주립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석사
  • 가족 : 배우자 로리 황, 아들 스펜서 황, 딸 매디슨 황
  • 경력 : AMD 엔지니어, LSI 로직 엔지니어,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 현직 : NVIDIA 최고경영자(CEO)
  • 재산 : 약 1,4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

 

1993년 엔비디아를 공동 창업한 젠슨 황은 현재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이끄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GPU는 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기업 가치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1차 방한과 깐부치킨 회동

젠슨 황의 첫 번째 대규모 방한은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방한 과정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이른바 '깐부치킨 회동'이었다.

 

젠슨 황은 서울 삼성동의 치킨 전문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나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진행했다. 격식을 내려놓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 만남은 AI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당시 젠슨 황은 검은 가죽 재킷 대신 캐주얼한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동 이후 세 사람은 코엑스 행사장으로 이동해 엔비디아 관련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 의지를 보여줬다.

 

두 번째 방한과 한국 기업 연쇄 회동

2026년 7월 진행된 두 번째 방한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젠슨 황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서울 홍대 인근 PC방을 방문해 e스포츠 팬들과 만나고, 이상혁 등 T1 선수단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저녁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 만찬을 진행했다. 만찬 이후 치킨집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 회동을 이어가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이틀째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세계적인 기업 CEO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는 시구자로 나서 팬들과 직접 만났다.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도 화제가 됐다.

 

젠슨 황 부인과 가족

젠슨 황의 아내는 로리 황(Lori Huang)이다. 두 사람은 오리건주립대학교 재학 시절 공학 실험실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리 황 역시 전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졸업 후 HP에서 근무했으며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창업하는 과정에서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부부 사이에는 아들 스펜서 황과 딸 매디슨 황이 있다. 스펜서 황은 엔비디아 로봇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매디슨 황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경력을 쌓은 뒤 엔비디아 마케팅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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