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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광복절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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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8.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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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박환희 광복절 시구

박환희 광복절 시구

- 박환희 광복절 시구

 

박환희 광복절 시구

박환희는 2026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뜻깊은 무대에 오른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서는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광복절에 시구를 맡는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환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슴 뭉클해할 광복절에 마운드에 설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겠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주목받는다.

 

하종진 독립운동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하종진 선생은 일제강점기 만세운동부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비밀결사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항일 투쟁을 펼쳤다. 최근 외손녀인 배우 박환희가 광복절 시구자로 나서면서 선생의 삶도 함께 주목받게 됐다.

 

하종진 선생은 1905년 7월 18일 경남 안의, 지금의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조국의 독립에 헌신하며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고, 광복 이후인 1981년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로를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하종진 생애 및 업적

하종진 선생의 독립운동은 1919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향인 함양군 안의면에서 열린 만세시위에 참여해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 의지를 알렸다. 이후 1922년 대구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에는 동맹휴학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다.

 

1923년에는 경성전차회사 파업을 이끈 혐의로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다. 1925년에는 비밀결사 진우연맹을 조직해 무장 항쟁을 도모했고, 이듬해 폭파 계획이 발각되며 다시 체포됐다. 1927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 평생을 오롯이 항일 투쟁에 바쳤다.

 

독립운동 하종진 선생 외손녀 박환희

하종진 선생의 정신은 후손에게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선생의 외손녀가 바로 배우 박환희다. 박환희는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 온 연기자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뿌리를 늘 자랑스럽게 여겨 왔다. 광복절을 맞아 조명된 가족사는 세대를 넘어 이어진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박환희는 외할아버지를 향한 존경과 감사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외할아버지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유를 누린다"는 마음을 전하며, 후손으로서 선생의 뜻을 기리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독립운동가의 피를 이어받은 배우라는 점이 새삼 화제가 됐다.

 

배우 박환희 프로필

  • 이름 : 박환희
  • 나이 : 1990년 10월 13일생, 만 35세
  • 고향 : 경상남도 마산(현 창원시)
  • 신체 : 163cm, AB형
  • 가족 : 외조부 —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
  • 소속사 : 이미지나인컴즈
  • 데뷔 : 2015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박환희는 1990년 10월 13일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배우로, 2026년 기준 만 35세다.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한 뒤 '태양의 후예', '지리산', '법쩐',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라는 뿌리가 이번 광복절 시구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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