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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 김소영 사업 작가 오상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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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8. 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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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김소영 아나운서 | 김소영 사업 작가 오상진 부인

김소영 아나운서 | 김소영 사업 작가 오상진 부인

-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김소영
  • 나이 : 1987년생, 만 39세
  • 학력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데뷔 : 2010년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
  • 소속 : 전 MBC 아나운서 (2012년 입사, 2017년 퇴사)
  • 가족 : 남편 오상진, 딸 수아, 아들 오수호

 

김소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OBS 경인방송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등 주요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8월 방송사를 떠나 사업가이자 작가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상진 결혼

오상진과의 인연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에서 시작됐다. 1980년생 오상진은 2005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3년 회사를 떠났고, 일곱 살 연하의 김소영 아나운서와 사내에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사를 나란히 떠난 뒤에는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 지냈고, 2019년 첫째 딸 수아가 태어나면서 세 식구가 됐다. 결혼 이후 부부는 방송 대신 함께 꾸리는 사업과 육아에 힘을 쏟았고, 방송인 부부의 다정한 일상은 팬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회자됐다.

 

사업 및 재산

김소영의 사업은 책방 운영에서 두드러진다. 2017년 MBC 퇴사 직후 마포구 합정동에 당인리책발전소를 열었고, 부부가 직접 읽고 고른 책을 추천하는 동네 서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8년 위례점, 2019년 광교 앨리웨이점까지 매장을 넓혀 나갔다.

 

책방을 넘어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에세이를 출간하며 글 쓰는 사람으로 데뷔했고, 운영하는 책방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직접 쓴 책이 오르기도 했다. 방송인에서 서점 대표이자 에세이스트로 변신한 행보가 꾸준히 관심을 모았다.

 

유산 그러나 다시 임신

김소영 아나운서는 둘째를 품기까지 아픈 시간을 지나왔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약 두 달 만에 아이를 떠나보내는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당시 일찍 헤어지게 됐다는 심경을 솔직하게 전하며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유산의 경험은 부부에게 깊은 상실감을 남겼다. 하지만 서로를 다독이며 일상을 이어갔고, 책방 운영과 첫째 육아에 마음을 쏟으며 다시 찾아올 생명을 조심스럽게 기다렸다. 아픔을 지나온 만큼 새롭게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은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다.

 

둘째 출산 아들 수호

김소영 부부는 2025년 12월 초음파 사진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임신 사실을 조심스럽게 감췄고, 발표 당시 이미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소식에 축하가 쏟아졌다.

 

둘째 아들 오수호는 2026년 4월 3일 세상에 나왔다.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으며 온 가족의 애를 태웠지만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출산 3주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네 가족이 된 기쁨을 전했고, 오상진도 방송에서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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