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나이 | 최수호 가수 고향 팬카페 노래
- 최수호 나이





최수호 나이는 2002년 7월 1일생으로 만 24세다. 본명은 최은찬이며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 출신으로 트로트 무대에 서면서 이름을 알렸다.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 전공에 진학한 정통 코스를 밟았고, 방송 오디션을 통해 대중 앞에 서기 시작하면서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수호 고향은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다.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한국 전통 음악을 뿌리로 삼아 성장한 이력이 남다르다. 어린 시절부터 민요와 국악을 접하며 소리 공부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판소리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여느 트로트 가수와는 출발점이 다르다.



최수호는 일본 출생이라는 배경 덕분에 한일 무대를 잇는 활동에서 강점을 보인다. 2025년 한일가왕전 무대에 오르며 양국 대중을 동시에 마주했고, 한국 전통 소리부터 트로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뿌리는 한국에, 성장 배경은 일본에 둔 이색 이력이 무대 위에서 개성으로 드러난다.


최수호 아버지는 1965년생 최종태로 알려졌다. 트로트를 무척 좋아하는 애호가로, 아들의 음악 활동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아버지가 저보다 10배 더 재능이 많으시다"라고 말할 만큼 부친의 음악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최수호가 트로트 무대에 도전한 배경에는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아버지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한 경험도 전해지며, 판소리를 전공하던 국악도가 대중가요로 발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가족의 응원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지금을 만든 셈이다.


최수호 판소리 실력은 어린 시절부터 다진 정통 국악 수련에서 나온다.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서 소리를 배우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 전공으로 진학했다. 전국학생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력도 있다.



판소리로 다진 발성과 호흡은 트로트 무대에서 무기가 됐다. 국악 기초 위에 정통 트로트와 국악 가요를 아우르는 독특한 스타일로 평가받으며, 미스터트롯2 출연 이전에는 본명 최은찬으로 국악 무대에 섰다. 전통 소리와 대중가요를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최수호 현역가왕2 최종 순위는 6위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 국가대표로 선정됐다. 미스터트롯2 참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현역가왕2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웠고, 이후 2025년 한일가왕전과 여러 음악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동 폭을 꾸준히 넓혔다.



최수호 노래로는 2023년 발표한 '조선의 남자'가 대표적이다. 2024년에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을 리메이크했고, 2025년 미니 1집 'ONE'과 미니 2집 'BIG IMPACT'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수로서 색을 다졌다. 판소리 기반 발성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가 팬층을 넓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