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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요나스 신촌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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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8. 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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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요나스 신촌 소곱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요나스 신촌 소곱창

- 어서화 한국은 처음이지 신촌 소곱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촌 소곱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1회에서 덴마크 삼 형제가 찾은 신촌 소곱창집이 화제다. MBC에브리원을 통해 8월 13일 방영되며, 한국을 유난히 사랑하는 맏형 요나스와 둘째 에스크, 막내 타이스의 설레는 첫 한국 여행 그 첫 끼니가 다름 아닌 신촌의 소곱창으로 채워졌다는 점이 시선을 모은다.

 

요나스는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다시 찾은 뒤 취업까지 이어가며 약 4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남다른 인연이 있다. 신촌은 바로 그 시절의 추억이 골목마다 깊게 남은 동네였고, 예전에 자주 걷던 거리를 동생들과 함께 지나 곧장 향한 단골 소곱창집이 이번 여행의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 신촌 부추곱창 신촌본점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30-16 1층
  • 전화번호 : 02-336-8334
  • 영업 시간 : 16:00 ~ 01:00

 

방문 꿀팁으로는 대학가가 밀집한 신촌 상권 특성상 저녁 시간대에 방문객이 크게 몰리는 점을 미리 고려하는 편이 좋다. 소곱창구이는 불판에 천천히 굽는 시간이 필요한 메뉴인 만큼 여유 있게 자리를 잡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염두에 두고 주문 순서를 정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부추곱창(250g) : 26,000원
  • 특양모둠(1인) : 27,000원
  • 특양(250g) : 28,000원
  • 한우대창(250g) : 25,000원
  • 양념막창(250g) : 25,000원
  • 우삼겹(200g) : 18,000원
  • 한우염통(180g) : 18,000원
  • 육회(중) : 12,000원
  • 육회(대) : 18,000원

 

신촌 부추곱창의 특징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불판과 푸짐하게 나오는 기본 구성이다. 소고기뭇국과 육회 서비스가 함께 차려지는 상차림은 곱창집 문화가 낯선 두 동생에게도 이국적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소주와 맥주를 종류별로 곁들이는 페어링까지 한 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내돈내먹 후기

불판과 기본 찬, 소고기뭇국과 육회 서비스까지 이어진 풍성한 상차림에 나도 모르게 연신 감탄을 터뜨렸고, 평소 무표정으로 유명한 지인도 소곱창을 한 입 맛본 뒤로는 소리를 치며 젓가락질을 좀처럼 멈추지 못했다.

 

빠지면 아쉬운 소주도 주문해 소곱창, 양, 대창까지 맛나게 페어링하고 하이라이트인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챙기며 만족스러운 첫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편의점에서 멜론맛 아이스크림과 바나나 우유를 한가득 담아 근처 공원에서 나눠 먹었더니 배가 터질 지경이었다. 방송을 보고 신촌이라는 추억의 장소를 다시 찾아가보니 지나버린 세월이 주는 헛헛함은 있엇지만 배는 참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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