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서 프로필 | 윤윤서 나이 고향 노래
- 윤윤서 프로필





윤윤서는 2013년 8월 8일생으로 알려진 유소년 트로트 가수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자라 점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2남 2녀 중 막내로, 어린 나이에 안정된 성량과 정통 트로트 감성을 선보이며 차세대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팬덤명은 설레윤으로 불린다.


윤윤서는 일곱 살 무렵 교통사고를 겪은 사연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약 두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가 생겼다고 전해졌다. 어린 나이에 겪은 큰 시련이었지만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씩씩하게 이겨냈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따뜻하게 회자된다.



사고 후 재활 치료를 받던 시기에 트로트를 접하며 노래에 마음을 붙였다고 알려졌다. 이후 2026년 6월에는 다리 길이 차이를 바로잡기 위한 성장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힘든 시간을 음악으로 승화한 사연이 무대 위 진심 어린 감정 표현으로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윤서는 지역 가요제 무대를 발판 삼아 실력을 다졌다. 2024년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인기상을 받았고, 제9회 예천 전국가요제에서는 대상을 거머쥐었다. KBS 전국노래자랑 충청북도 괴산군 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유소년 트로트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정식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본격화했다. 어린 가수답지 않은 깊은 감정선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정통 트로트를 완성도 높게 소화한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후 한일톱텐쇼와 트롯 올스타전을 비롯한 각종 트로트 전문 방송과 라디오 무대에 오르며 활동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윤윤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방송된 미스트롯4에 유소년부로 출연하며 전국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다.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 장악력과 풍부한 성량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고, 정통 트로트를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유소년부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미스트롯4 무대에서는 선배 가수 적우와의 협연 무대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고, 또래 김보민과 함께한 '간대요글쎄' 공연으로 정통 트로트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최종 6위에 올랐으며, 이후 TOP7 체제로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윤윤서의 음악은 2025년부터 발표된 음반을 중심으로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대표곡으로는 《50년 후 나의 노래》와 《50년 후 나의 음악》이 나란히 꼽히며, 세월의 깊이를 담은 가사와 어린 가수의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는 반응을 꾸준히 얻었다.



이 밖에도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나나나》, 애틋한 정서를 촘촘히 담아낸 《만년사랑》 등이 두루 사랑받고 있다. 미스트롯4 경연에서 선보인 무대곡들 역시 팬들의 꾸준한 재생 목록으로 남았다. 앞으로 발표될 신곡과 새 무대에도 트로트 팬들의 기대가 크게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