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바하 표인봉 딸 | 표바하 뮤지컬 배우 나이 프로필
- 표바하 표인봉 딸





개그맨이나 배우 표인봉이 목사로서 전향 후 서울역에서 붕어빵 장사를 통한 나눔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알여지면서 딸 표바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제는 어엿한 뮤지컬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표바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표바하는 2000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아버지 표인봉과 함께 ‘환상의 짝꿍’,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했고, 이후 ‘둥지탈출 시즌3’에도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방송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표바하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한 분야는 방송이 아닌 공연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뮤지컬 ‘위키드’를 보고 무대의 매력에 빠지면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뮤지컬 관련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 제1회 동아뮤지컬콩쿠르 고등부 장려상, 2018년 제4회 딤프 뮤지컬 스타상과 제2회 동아뮤지컬콩쿠르 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표바하는 데뷔 이후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3년에는 ‘드림하이’에서 윤백희 역을 맡았고, ‘문스토리’에서는 수연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같은 해 ‘아갓탤’에서는 지서은 역을 맡았으며 연극 ‘포쉬’에도 출연했다.



2024년에는 뮤지컬 ‘문나이트’에서 지혜 역을 맡았고, 연극 ‘위선자 탁 선생’에서는 오안나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2025년에는 연극 ‘펑크락’의 릴리 케이힐 역과 ‘포쉬’의 토비아스 역을 소화했다. 2026년에는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존슨 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표바하는 유명 개그맨 표인봉의 딸이라는 점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면서 아버지와 딸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줬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의 이름에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연기 활동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표인봉 역시 최근 딸의 공연을 관람한 뒤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표바하 역시 아버지의 게시물에 “아빠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부녀 관계를 보여줬다.


표바하의 아버지 표인봉은 한때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이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표간호사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을 남겼다. 이후 방송인과 공연기획자, 뮤지컬 연출가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신학 공부를 거쳐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목사로서 신앙생활과 봉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내 유정화와 함께 서울역을 찾아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는 봉사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직접 음식을 준비해 나누는 것은 물론 노래와 마술 등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현장에 따뜻한 웃음을 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