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가수 나이 | 전상근 노래
- 전상근 가수 나이





전상근 가수 나이는 1990년 7월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6세다.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노래를 전공했다. 181cm의 큰 키에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진 발라드 보컬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 예능과 OST를 오가며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상근 데뷔는 오디션 무대에서 시작됐다. 학창 시절부터 노래에 빠져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로 진학했고, 재학과 활동을 병행하며 보컬 실력을 다졌다. 무명 시절에는 작은 무대와 세션을 오가며 실전 감각을 쌓았다.



전상근 데뷔의 결정적 계기는 2016년 방송 출연이었다. 이후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넓혔고, 2016년 <마녀보감> OST '단 하루만 너를'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감정을 눌러 담는 특유의 창법이 데뷔 초기부터 강점으로 꼽혔다.


전상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2016년 SBS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고, 실력자를 가려내는 무대에서 반전 없는 진짜 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전상근 너의 목소리가 보여 무대는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천포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앞세운 캐릭터와 안정적인 라이브가 맞물려 눈도장을 찍었고, 이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전상근 노래는 자작곡과 드라마 OST를 아우른다. 2017년 싱글 'The Ballad'에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안녕' 등을 담아 싱어송라이터로서 색을 드러냈고, 같은 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로 발라드 감성을 이어갔다.



전상근 노래모음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건 OST 라인업이다. <비밀의 숲> '묻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보고 싶은 밤', <옷소매 붉은 끝동>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여름날 우리> '우리 왜 헤어져야 해'까지, 담백하면서 애절한 음색으로 명장면을 채웠다.


전상근 해피투게더 출연 소식이 최근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헬로> 오디션에 가수 신예영과 '소문난 목소리' 팀으로 나서며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다.



전상근 해피투게더 무대 외에도 활동 폭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2024년 복면가왕에서 우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2026년에는 <내일도 출근!> OST '상사병' 등 신곡과 방송을 오가며 발라드 보컬의 저력을 다시 증명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