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영 가수 나이 | 신예영 결혼 김범수
- 신예영 가수 나이





신예영은 음원차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실력파 발라드 가수다. 화려한 데뷔 대신 음원 성적으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2026년 8월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김범수를 은인으로 꼽으며 다시 이름이 크게 오르내리고 있다.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며, 데뷔 이후 감성 보컬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신예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노래를 체계적으로 익혔고, 정식 데뷔에 앞서 슈퍼스타K7 무대에 서며 실력을 다졌다. 오디션에서 큰 성과를 남기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만큼은 일찍부터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이 시기의 경험이 훗날 음원 시장에서의 강세로 이어졌다.



신예영은 2019년 11월 뮤직드라마 '오드리 프로젝트'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로 정식 데뷔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음원으로 승부하며 감성 발라드 가수로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방송 노출이 적었던 탓에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알려진 독특한 성장 과정을 밟았다.


신예영의 대표곡은 데뷔곡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는 '우리 왜 헤어져야 해'다. 이 곡을 비롯해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백일몽', '날 위한 이별', 'Again' 등 이별 감성을 진하게 담은 곡을 여럿 발표했다. 슬픈 발라드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창법이 팬들 사이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예영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리메이크하고 EP '혼잣말'을 내놓는 등 30곡이 넘는 음원을 차곡차곡 쌓았다. 미씽, 쇼윈도: 여왕의 집, 연애혁명 같은 드라마·웹툰 OST에도 목소리를 얹으며 활동 폭을 넓혔다. 발매하는 곡마다 안정적인 성적을 내며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신예영과 김범수는 서울예술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음원 성적은 좋았지만 얼굴이 좀처럼 알려지지 않아 가수 활동을 접으려던 시기, 김범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전해졌다. 실력을 아끼는 선배의 진심 어린 응원이 활동을 이어가는 큰 전환점이 됐다는 이야기다.



신예영은 어려운 시절 김범수가 좋은 식당에 데려가 "꼭 가수를 계속해야 한다"며 붙잡아줬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 듀엣 무대와 코러스 자리를 마련해 준 덕에 다시 노래할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무대에 다시 설 용기를 준 이 인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


신예영은 2026년 8월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했다. 약 6년 만에 새 포맷으로 돌아온 프로그램에서 전상근과 '소문난 목소리'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부활한 예능인 만큼 방송 전부터 시청자의 기대가 컸다.



신예영은 이 방송에서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준 은인으로 김범수를 꼽아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유재석·장항준·윤종신이 진행을 맡았고, 진솔한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됐다. 실력파 가수의 숨은 이야기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