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4 의정부 부대찌개 | 의정부 보영식당
- 전현무계획 4 의정부 부대찌개


전현무계획4 의정부 부대찌개 편이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7회를 맞은 이번 회차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을 찾아 현지 시민의 추천을 받고 오래된 노포 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에서 두 사람이 멈춰 선 곳은 보영식당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이번 방송에는 테이와 케이윌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골목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화면에 담긴다. 방송 직후 검색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영식당은 방송 이전에도 KBS2 생생정보에 소개된 이력이 전해진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를 오래 끓여온 집으로, 직접 담근 김치와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단골을 붙잡아 온 비결로 알려졌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노포답게 동네 주민과 외지 손님이 두루 찾는 자리로 오랫동안 입소문을 이어 왔다.




보영식당 방문을 계획한다면 대중교통이 가장 편하다. 의정부중앙역 2번 출구에서 100m 남짓 떨어져 있어 도보 2분이면 매장 앞에 닿는다. 골목 안쪽에 자리해 처음 찾는 손님도 역에서부터 이정표 삼아 걸으면 헤맬 일이 적다.


보영식당은 주말 점심 피크타임에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여유 있는 방문이 좋다. 방송 직후에는 대기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점 직후나 이른 저녁을 노리면 한결 여유롭다. 주차 여건은 매장에 미리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보영식당 대표 메뉴는 이름 그대로 의정부 부대찌개다. 1인분 기준 12,000원 선으로 알려졌으며, 라면과 우동, 떡, 치즈 같은 사리를 취향껏 더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 가족 손님과 단체 손님도 즐겨 찾는다.


보영식당 부대찌개의 핵심은 국물맛에 있다. 보리고추장에 매년 봄가을 직접 담그는 김치를 더해 칼칼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낸다. 햄과 소시지, 두부, 채소가 넉넉히 들어가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함께 살린 구성으로 전해진다.


진하고 칼칼한 국물이 참 좋다. 오래 끓일수록 깊어지는 김치의 감칠맛과 넉넉한 재료 덕분에 밥 한 공기가 금세 비워진다. 매장 벽면에는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빼곡히 걸려 있어 노포의 내공을 짐작하게 한다.


보영식당은 지역 평점에서도 4점대를 유지하며 리뷰가 꾸준히 쌓이고 있다. 전현무계획4 방송을 계기로 의정부 부대찌개를 찾는다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이른 방문을 다시 한 번 권한다.


보영식당을 처음 찾는다면 부대찌개 한 냄비에 밥과 사리를 곁들이는 기본 구성부터 즐겨봄 직하다. 진한 국물에 밥을 비벼 먹거나 사리를 넉넉히 더해 마무리하는 방식이 무난하다. 의정부에 가면 당연히 먹을 음식 중 하나인 부대찌개인데 혹시나 여유가 된다면 한 번 들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