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나이 | 이순실 다이어트 식당 남편
- 이순실 나이





이순실 나이를 향한 관심은 방송 활동이 넓어지면서 함께 커졌다. 정확한 출생연도는 공개되지 않았고, 북한을 떠나 남한에 뿌리내린 세월이 약 20년으로 전해진다. 요식업으로 자리를 잡은 뒤 예능 무대에 서면서 이름 석 자가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순실 탈북 시기는 2007년 무렵으로 전해진다. 낯선 남녘 땅에서 건설 현장과 식당 주방을 오가며 생계를 이어갔고, 밑바닥에서 시작해 한 걸음씩 자리를 만들어 왔다. 북에서 보낸 시간과 남한 정착 과정은 자서전 '돌 위에 핀 꽃'에 담겼다.



방송에서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자기 입의 음식을 딸 입에 넣어주던 기억을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가족을 지키려는 절박함이 오늘의 억척스러운 생활력으로 이어졌다는 평이 뒤따른다.


이순실은 북한에서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남편의 폭력과 시댁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떠나 홀로 딸을 낳아 꽃제비 생활을 이어갔다. 한국에 정착한 뒤에는 남한 출신 황유성 씨와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 남편은 이순실보다 6살 연하이며 탈북민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던 자원봉사자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여봉봉’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고, 함께 사업을 운영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방송에서도 남편을 ‘일머리가 없어 답답하다’고 표현하면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출연한다.


이순실은 제주 서귀포 ‘평양옥’ 식당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평양옥’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주력 메뉴로 북한식 조리법을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한 맛으로 호평받습니다.


제주 지역 식당 운영으로 연간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최근에는 동두천에 900평 규모 대형 식당을 준비하며 북한 지역별 콘셉트로 꾸밀 계획입니다.



직접 운영하는 식당 외에도 ‘이순실푸드’ 브랜드로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다양한 북한 음식 밀키트를 판매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사업가로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냉면과 만두 등 북한 전통 음식의 맛과 가치를 한국에 알리는 데 적극적입니다.


이순실 다이어트는 최근 가장 큰 화제였다.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도움을 받아 약 10개월 만에 45kg가량을 감량했다고 공개했다. 171cm 키에 몸무게는 59kg 안팎까지 내려갔고, 2XL이던 의류 사이즈가 44반으로 바뀌었다며 달라진 몸을 자랑했다.



체형 변화 이후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감량 사실을 처음 공개했고,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도 얼굴을 비추며 방송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사업과 방송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