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배우 | 이주연 애프터스쿨 가수 프로필
- 이주연 배우





이주연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뒤 걸그룹 무대와 브라운관을 두루 거친 만능형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 노원구 출신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마쳤고,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앞세워 화보와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가창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 왔다.


애프터스쿨 시절 이주연은 2009년 1월 15일 싱글 'AH'로 데뷔해 그룹의 초창기 얼굴로 활약했다. 잦은 멤버 교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킨 핵심 축이었고, 무대 위 시원시원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팬층을 넓혀 나갔다.



2011년에는 서브유닛 A.S. 블루의 리더를 맡아 발라드풍 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일본 활동까지 소화한 뒤 2015년 그룹을 졸업하며 가수로서 한 시기를 마무리했고, 이후 연기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시작했다.


배우 전향 이후 이주연은 2010년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2012년 '응답하라 1997'에서 의사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2013년 '몬스타'를 거치며 브라운관 활동을 이어 갔다. 노래에서 연기로 무대를 옮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도 두툼해졌다. 2017년 영화 '더 킹'과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단, 하나의 사랑' 계열 작품과 2020년 '하이에나', 2022년 웹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까지 장르를 넓혀 왔다.


지드래곤과 얽힌 열애설은 이주연을 대중에게 더 각인시킨 화제였다. 활동 초창기 두 사람의 친분과 관련한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됐고, 매체 보도가 이어지며 관심이 쏠렸다고 전해졌다. 다만 공식적으로 교제가 확인된 사안은 아니었다.



당시 양측 관계자는 열애설에 선을 긋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되지 않은 소문이었던 만큼 사실관계는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고, 이후로도 두 사람은 별다른 언급 없이 각자의 활동에 집중해 왔다.


런닝맨 출연으로 이주연이 다시 예능 무대에 올랐다. 2026년 8월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정은지, 김지은과 함께 게스트로 나서며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에 힘을 보탠다. 여름 특집다운 활기찬 대결이 예고됐다.



방송에서는 솔직한 연애관 고백도 눈길을 끈다.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속내를 털어놓았고, 멤버 양세찬과의 지난 인연을 둘러싼 대화가 오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