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배우 나이 프로필 | 김지은 류진 드라마
- 김지은 배우





김지은은 인천 남동구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배우다. 167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초부터 시선을 모았고, 2016년 광고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를 통해 존재감을 넓혀 왔다. 현재는 나무엑터스에 소속돼 안방극장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지은 배우의 시작은 2016년 맥심 모카골드 광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며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현이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데뷔 이후 한동안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현장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2019년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민지은 역을 소화하며 얼굴을 조금씩 알렸고, 이렇게 다져진 기본기가 훗날 주연급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됐다.


김지은의 작품 활동에서 전환점이 된 드라마는 2021년 MBC '검은태양'이다. 남궁민의 든든한 파트너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같은 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는 배우로 올라섰다.



이어 2022년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희아 역으로 이준기와 호흡을 맞췄고, 같은 해 '천원짜리 변호사'의 백마리 역으로 다시 남궁민과 만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엄마친구아들' 정모음, 사극 '체크인 한양'의 홍재온·홍덕수 역까지 폭넓은 배역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김지은은 그룹 있지(ITZY) 류진을 닮은 얼굴로도 화제를 모았다. 큼직한 눈매와 시원한 이목구비,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가 겹친다는 반응이 온라인에서 이어졌고, 두 사람을 나란히 놓은 사진이 여러 차례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았다.



닮은꼴 화제는 대중이 배우 김지은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연기로 쌓아온 인지도에 친근한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예능과 광고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지은은 2026년 8월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에 합류해 이주연, 정은지와 나란히 무대에 오르며, 예능 특유의 활기찬 매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런닝맨 편은 멤버들의 연애사 폭로와 의리게임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 달리, 예능 무대에서의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