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순메밀면 평양냉면 들기름 갈비찜
- 남겨서 뭐하게 순메밀면


남겨서 뭐하게에 소개된 소곤면옥 양천향교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 인근에 자리한 순메밀면 전문점이다. 방송에서 이일화, 오현경, 윤지숙 등이 찾아 100% 순메밀면과 안의 갈비찜을 맛보는 장면이 그려졌다고 전해진다.


소곤면옥의 가장 큰 특징은 매일 통메밀을 직접 빻아 첨가물 없이 물과 메밀로만 반죽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매장에서 직접 뽑아낸 100% 순메밀면은 구수한 식감과 진한 메밀 향으로 손님을 사로잡는다고 알려졌다.


평양냉면과 들기름막국수, 골동면에 이어 안의 갈비찜까지 곁들이면 메밀면과 고기를 함께 즐기는 메밀한상 구성이 완성된다. SBS 생활의 달인 냉면 편에도 소개된 이력이 있어 메밀 마니아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났다고 전해진다.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 큰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렵지 않게 소곤면옥 간판을 만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순메밀면을 즐기기 좋다고 전해진다.




평양냉면은 투뿔 한우 암소로 우려낸 육향 가득한 육수에 100% 순메밀면을 말아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고 알려졌다. 들기름막국수는 매장에서 직접 짠 들기름으로 완성해 고소함이 진하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안의 갈비찜을 더하면 메밀면의 담백함과 갈비찜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메밀한상이 된다. 여럿이 방문해 냉면과 골동면, 갈비찜을 두루 나눠 먹으면 소곡면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순메밀면 특유의 툭툭 끊기는 면발과 진한 메밀 향에 매우 만족스럽다. 여러명이 가서 평양냉면, 물냉면, 들기름 순메밀면을 다 맛봤는데 역시나 맛있다. 첨가물 없이 메밀 본연의 맛을 살린 평양냉면이 슴슴하면서도 자꾸 생각난다.



양과 분위기 면에서는 깔끔한 매장에서 정갈하게 나오는 상차림도 좋았다. 갈비찜과 함께 메밀한상으로 즐기면 꽤 든든하니 메밀 향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마곡이 은근 서울 중심에서는 멀게 느껴져도 그래도 서울이고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으니 한 번 가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