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프로필 나이 | 서지오 가수 프로필
- 서지오 프로필





서지오는 전라남도 광양시 출신의 대한민국 여성 가수로, 본명은 서옥경으로 전해졌다. 1971년 5월 11일에 태어나 2026년 기준 만 55세이며,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견 가수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폭넓은 음색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서지오는 1991년 MBC 강변가요제에 참가해 입상하며 가요계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3년 정규 1집 'Tiger Lady'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했고, 당시 젊고 개성 있는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데뷔 초창기부터 강렬한 이미지를 앞세워 활동을 펼쳤다.



서지오는 데뷔 이후 여러 부침을 겪으면서도 무대를 떠나지 않고 트로트 장르로 방향을 넓혀 재기에 성공했다. 다양한 방송 무대와 지역 행사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폭넓은 팬층을 다졌고,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저력 있는 가수로 평가받는다.


서지오의 대표곡으로는 2011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돌리도'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중독성 있는 후렴과 흥겨운 멜로디로 노래방과 각종 무대에서 오래도록 불리며 서지오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돌리도'의 인기는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지오는 '돌리도' 외에도 '하니하니', '수리수리술술', '아카시아', '어디갔을까'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최근작으로는 '불티나'가 전해졌으며, 신나는 리듬의 트로트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가수로 꼽힌다.


서지오는 과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약 3년 만에 이혼했다고 전해졌다. 전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경제적 시련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부부 관계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에는 홀로 생계를 꾸리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지오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 이름은 백승리로 알려졌다. 아들은 배우의 길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힘든 시절을 함께 이겨낸 든든한 버팀목으로 여러 방송에서 언급됐다. 모자의 각별한 정은 서지오의 재기에 큰 힘이 됐다.


서지오는 최근에도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현역 트로트 가수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경력에서 우러나는 무대 장악력과 안정된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중이다.



서지오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신곡 발표에도 힘을 쏟으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시련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인생 스토리가 재조명되면서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무대와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