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임영웅 연애상담 말자쇼
- 조째즈 임영웅


가수 조째즈가 가수 임영웅의 연애 상담을 들어줬다는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조째즈는 배우 주지훈과 남주혁, 가수 임영웅 등 스타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계기부터 자신의 인생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조째즈는 히트곡 ‘모르시나요’를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룬 과정을 비롯해 가수 데뷔 전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시선을 끄는 부분은 조째즈와 임영웅의 인연이다. 조째즈는 자신이 과거 운영했던 바에 주지훈, 남주혁, 임영웅 등이 단골손님으로 방문했다고 밝힌다. 자연스럽게 스타들과 가까워진 가운데 평소 고민을 잘 들어주는 성격 덕분에 이들 사이에서 자신이 ‘공감 요정’으로 통한다고 전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임영웅이 조째즈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임영웅이 어떤 고민을 털어놓았는지, 조째즈가 어떤 조언을 건넸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내용으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연애 상대나 사생활에 관한 내용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2016년 ‘미워요’와 ‘소나기’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으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째즈는 자신의 연애와 결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출연자의 고민에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아내가 요리를 해줘도 ‘맛있다’는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한 남편의 사연을 듣고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평소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조째즈가 어떤 조언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가수의 꿈을 이룬 과정도 주요 이야기로 다뤄진다. 조째즈는 마흔 살이라는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과 조언으로 고민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춤으로 성공할 자신은 있지만 주변의 반대가 걱정된다는 관객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용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특히 가수 데뷔 전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서장훈에게 들었던 말이 자신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줬다는 고백도 이어진다. 이후 실제 가수로 데뷔한 뒤 서장훈과 다시 만났던 순간과 당시 나눴던 대화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조째즈는 오랜 기간 무명에 가까운 시간을 보낸 뒤 2025년 발표한 ‘모르시나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다비치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모르시나요’는 조째즈 특유의 개성 있는 창법과 감성을 앞세워 주목받았고, 이후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말자쇼’에서는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뿐 아니라 조째즈가 어떤 선택과 도전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르게 됐는지도 공개된다. 특히 스타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공감 요정’으로 소개된 조째즈가 임영웅의 연애 상담에 어떤 이야기를 건넸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말자쇼’는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