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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수석대변인 임명 | 박성준 국회의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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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8. 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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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박성준 수석대변인 임명 | 박성준 국회의원 프로필

박성준 수석대변인 임명 | 박성준 국회의원 프로필

- 박성준 수석대변인 임명

 

박성준 수석대변인 임명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날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박성준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기용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을 두루 거친 박 의원이 새 지도부의 대외 소통을 책임지게 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회 전국당원대회 직후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수석대변인 임명 사실을 직접 밝혔다. 박 의원은 “과거 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을 했는데 김 대표가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고 했다”며 다시 수석대변인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앞서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을 맡은 경험이 있어 당내 사정과 국회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언론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정치 현안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당의 메시지를 조율하는 역할에 강점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당직 인선을 마친 직후 첫 외부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찾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삼보맨션 아파트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시 주거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취임 직후 민생 현장부터 찾으며 새 지도부의 첫 행보를 수해 대응에 맞춘 셈이다.

 

18일부터는 당·정·청 소통 행보가 본격화된다. 김 대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과 만나 당정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19일에는 부산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이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어서 김 대표가 민주당의 주요 정치적 상징성을 잇는 행보에 나선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가 당직 인선과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준비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가 취임 직후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을 먼저 임명한 것은 향후 당 운영과 대외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실무 체계를 우선 갖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성준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박성준
  • 나이: 1969년 4월 23일, 만 57세
  • 고향: 충청남도 금산군
  •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서울 중구·성동구을
  • 학력: 대전 명석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충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 언론 경력: KBS 23기 공채 아나운서, KBS 대전방송총국, JTBC 편성실 아나운서팀장, JTBC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
  • 정치 경력: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변인, 당 대변인, 수석대변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 현 직책: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국회의원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방송 현장에서 쌓은 소통 경험과 정치외교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번 인선을 통해 김민석 지도부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언론 및 국민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됐다. 향후 당정 협력과 민생 현안, 대야 관계 등 굵직한 정치 현안에서 새 지도부의 입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지가 박 수석대변인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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