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동작구 돈까스 모듬카츠 냉모밀 정해인 맛집
- 틈만나면 동작구


틈만나면 정해인이 찾은 동작구 돈까스 맛집은 신대방삼거리에 자리한 '모스키친 신대방삼거리'다. 방송에서 두툼하게 튀겨낸 모듬카츠와 시원한 냉모밀 조합이 화면에 담기면서, 방송 직후 동작구 카츠 맛집을 검색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모스키친 신대방삼거리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91에 위치한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4분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신대방동과 보라매공원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네 카츠 전문점으로 꼽힌다.





모스키친 신대방삼거리는 방송 이후 점심과 저녁 피크타임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 여유롭게 즐기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브레이크타임 직전, 오후 늦은 시간대를 노리는 편이 좋다. 일요일은 휴무이므로 주말 방문은 토요일로 계획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스키친 신대방삼거리의 간판은 여러 카츠를 한 접시에 담아내는 모듬카츠다. 등심과 안심의 식감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처음 방문한 손님이 가장 많이 고른다. 치즈카츠는 속을 가득 채운 치즈가 흘러나와 아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모스키친 신대방삼거리에서 모듬카츠와 냉모밀을 시켰다. 튀김옷이 얇고 바삭해 젓가락으로 자르는 순간 육즙이 배어 나왔고, 등심은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안심은 결이 부드러워 두 가지 식감을 번갈아 즐기는 재미가 컸다. 소스에 찍지 않고 소금만 곁들여도 고기 맛이 충분했다.



냉모밀은 육수가 짜지 않고 감칠맛이 좋아 카츠 사이사이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 줬다. 자리에 앉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양도 넉넉해, 방송 보고 찾아온 값을 충분히 했다. 신대방삼거리역에서 가까워 다음에 동작구 근처를 지날 때 또 들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