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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정해인 팥빙수 동작구 디저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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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대믹 2026. 8. 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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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틈만나면 정해인 팥빙수 동작구 디저트 카페

틈만나면 정해인 팥빙수 동작구 디저트 카페

- 틈만나면 정해인

 

틈만나면 정해인 팥빙수

틈만나면 정해인 편에서 소개된 옛날팥빙수 디저트 카페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자리한 ‘위드모리’다. SBS 예능 <틈만나면> 서울 상도동 편에서 배우 정해인과 유재석이 동네를 둘러보다 들른 곳으로, 무더위 속 시원한 옛날팥빙수 한 그릇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드모리는 상도동 골목 상권과 성대전통시장 사이에 위치해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편안하게 앉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남녀노소 발길이 이어진다. 방송 이후에는 정해인 팬들과 팥빙수를 찾는 손님들로 낮 시간대에도 자리가 금세 채워진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 위드모리
  • 주소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104 (상도동 352-25)
  • 교통 :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성대전통시장 방면
  • 주차 : 전용 주차 공간이 넉넉지 않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 포장 : 가능
  • 영업시간·전화 : 변동 가능성이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이동 수단을 미리 정하는 것이다. 신대방삼거리역에서 도보로 접근하거나, 차량 이용 시에는 성대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는 편이 마음 편하다. 위드모리는 방송 방영 직후 인기 촬영지로 떠오른 만큼 주말이나 오후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옛날팥빙수 : 9,000원
  • 아메리카노 : 2,800원 
  • 카페라떼/카푸치노 : 3,200원
  • 수제청 음료 : 3,800원

 

위드모리 대표 메뉴인 옛날팥빙수는 눈처럼 곱게 간 얼음이 핵심이다.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얼음 위로 달콤한 팥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고 옛날 그대로의 정겨운 단맛을 낸다.

 

내돈내먹 후기

틈만나면 정해인 편을 보고 위드모리 옛날팥빙수가 궁금해 상도동까지 찾아갔다. 신대방삼거리역에서 걸어가며 성대전통시장 골목을 지나니 동네 정취가 물씬 났고, 카페에 들어서자 방송에서 본 그 분위기라 반가웠다. 옛날팥빙수를 주문하고 앉아 있으니 무더위가 조금은 가시는 기분이었다.

 

한 숟갈 떠먹어 보니 얼음이 정말 곱게 갈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았고, 팥은 지나치게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갔다. 쫄깃한 떡을 함께 씹으면 식감이 살아나 끝까지 물리지 않았다. 정해인이 왜 이곳 팥빙수를 맛있게 먹었는지 알 것 같았고, 다음 여름에도 다시 찾고 싶은 동네 디저트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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