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프로필 | 신보람 쇼호스트 학력 키
- 신보람 프로필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지상렬이 유튜브에서 신보람과의 관계를 직접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 가능성까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신보람은 항공사 승무원과 호텔 홍보실 근무를 거쳐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 진행자로 활동해왔으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지상렬과의 인연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보람의 현재 직업은 쇼호스트다. 방송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활동해온 가운데 지상렬과의 공개 열애를 계기로 이름을 알렸다. 신보람은 지상렬보다 16세 연하로,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상렬은 방송을 통해 신보람과의 관계를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방송 속 소개팅을 계기로 만난 두 사람은 식사와 일상적인 만남을 이어가면서 가까워졌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신보람은 방송에서 두 사람의 교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지상렬 역시 여러 방송에서 연애 사실을 언급했다.


특히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로 머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신보람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 출연한 지상렬은 인천 송도 자택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집에서 헤어롤과 여러 개의 칫솔을 발견하자 지상렬은 재치 있게 답변을 피했다. 이어 “아직 잘 만나고 계시냐”는 질문에는 “그건 뭐 잘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결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지상렬과 신보람이 결혼 날짜를 확정하거나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내용은 없다. 다만 지상렬은 결혼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모습은 아니다. 최근 방송에서 궁합과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찍 결혼했다면 오히려 이혼했을 것이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현재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인천 거주와 관련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인천에서 태어났고 인천에서 살고 있다. 근데 이제 모른다”며 “그 이후에 서로 관계가 ‘인서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여기가 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른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염경환과 함께 ‘클놈’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지상렬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알려졌으며, 전투 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두 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렬은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