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업 가수 나이 프로필 | 박제업 미스트롯포유
- 박제업 가수





박제업은 부천 출신의 실력파 보컬로, 그룹 임팩트의 메인보컬을 거쳐 지금은 솔로 가수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 짙은 발라드 해석으로 꾸준히 이름을 알려 왔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신곡 발매를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혀 왔다.


박제업의 데뷔는 2016년 1월 27일 보이그룹 임팩트의 메인보컬로 시작됐다. 첫 싱글 'LOLLIPOP'을 시작으로 '반란', '니가 없어', 'Tension Up'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도 출연해 안정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임팩트 활동은 2020년 4월 미니앨범 'LL' 발표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 같은 해 7월 육군에 입대해 병역을 마쳤고, 2022년 1월 전역과 함께 팀은 해체 수순을 밟았다. 그룹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홀로 서는 길을 택하며 새로운 음악을 준비했다.


박제업은 전역 직후인 2022년 '서울'이라는 예명으로 솔로 무대를 시작했다. 디지털 싱글 '낮의 별'과 'Dear Snow'를 통해 첫 홀로서기 색깔을 드러냈고, 감성 발라드에 강점을 둔 보컬로 조금씩 주목을 받았다. 예명 활동은 짧게 이어졌으나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활동명 변경은 2023년 1월 25일 이뤄졌다. 예명 대신 본명인 박제업으로 무대에 서기로 하면서 정체성을 분명히 했고, 이후 발표하는 곡들도 본명으로 대중과 만나게 됐다. 2024년에는 보컬 서바이벌 '빌드업'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박제업의 노래모음은 임팩트 시절과 솔로 시기로 크게 나뉜다. 그룹 활동기에는 'LOLLIPOP'(2016), '반란'(2016), 'Only U'(2019), '거짓말이야'(2020)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곡을 남겼다. 팀 컬러가 진한 댄스 곡부터 서정적인 발라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했다.



솔로 디스코그래피는 감성 발라드에 무게가 실린다. '낮의 별'(2022), 'Dear Snow'(2022), '다시 너를 만나봤자'(2023)에 이어 2024년 미니 1집 'My Everything'과 싱글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발표했다. 2023년에는 리메이크 곡 '한 남자'로 원곡을 재해석하며 표현의 폭을 넓혔다.


박제업의 최근 근황은 신곡과 방송 무대로 채워지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발라드 신곡 '사랑인거죠'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해 청량한 감성을 담아냈다. 앞서 2026년 2월에는 가수 이우와 함께 고 박용하의 곡 '행운이 함께 하길'을 리메이크해 프로젝트 형태로 선보였다고 전해졌다.



방송 활동에서도 새 도전이 이어졌다. 2026년 8월에는 트로트 무대에 나서며 처음으로 여성 가수와 듀엣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낯을 가리는 성격에도 조용필의 곡을 함께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발라드에 머물지 않고 장르를 넓혀 가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