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리 빵집 | 유리 빵지순례 제주도 빵집
- 제주도 유리 빵집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이 방송을 타면서 성산 성산일출봉 근처 보룡제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661회 '낭만합격' 편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여름 제주를 즐기는 일상이 그려졌고, 자주 찾는 동네 빵집으로 보룡제과가 등장했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으로 소개된 보룡제과는 제주 생활 3년 차인 유리가 재방문할 만큼 애정하는 곳이다. 성산일출봉과 오조리 일대를 오가며 들르기 좋은 위치라, 성산 여행 동선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 보룡제과는 요즘 흔한 대형 베이커리와 결이 다르다. 예전 동네 빵집 같은 아담한 매장에 빵 종류만 어마어마하게 채워 두어, 둘러보는 재미와 정겨움이 함께 묻어난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을 찾을 때는 주차부터 챙기면 좋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오전 이른 시간이 아니면 자리 잡기가 빠듯하니, 운전자가 차를 대는 동안 일행이 먼저 들어가 빵을 고르는 방식이 시간을 아낀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 택배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빵과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된다. 당일 제작 후 냉동해 아이스박스(포장비 6,000원)로 보내주는데, 7~8월 여름철에는 신선도 문제로 배송을 쉬고 9월부터 재개하니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의 간판은 마늘 바게트다. 르꼬르동블루에서 마늘을 전공했다는 사장님이 만든 '인생 마늘바게트'가 베스트로 꼽히고, 대파빵과 크림치즈 바게트도 짭조름하게 인기가 높다.


나혼산 유리 제주 빵집에서는 제주 색이 담긴 빵도 눈에 띈다. 한라봉 소스를 가득 채워 꽃 모양으로 구운 한라봉 파이가 대표적이고, 한라봉 바게트와 먹물치즈 바게트처럼 매장에서만 만나는 메뉴도 있다. 가격이 조금씩 올랐을 수 있으니 방문 시 확인하면 된다.



보룡제과의 최대 장점은 시식이다. 큼직하게 잘라 둔 시식용 빵을 매장 꼬치로 눈치 볼 것 없이 맛본 뒤 고를 수 있어, 실패 확률이 확 줄고 하나둘 집다 보면 어느새 봉투가 가득 찬다.



신기한 셀프서비스도 있다. 아이스와 핫 커피를 무료로 내려 마실 수 있고, 최현석 셰프와 배우 이시언, 소녀시대 유리의 사인까지 걸려 있어 소소한 구경거리가 된다. 이동이 긴 제주 여행에서 차 안 간식으로 두기에도 알맞아, 성산 근처라면 챙겨 볼 만한 빵집으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