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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나이 | 최백호 아내 김자옥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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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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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최백호 나이 | 최백호 아내 김자옥 불후의명곡

최백호 나이 | 최백호 아내 김자옥 불후의명곡

- 최백호 나이

 

최백호 나이 프로필

  • 이름 : 최백호
  • 나이 : 1950년 6월 8일생, 만 75세
  • 고향 : 경상남도 동래군 장안면 좌천리
  • 신체 : 170cm, 50kg
  • 가족 : 재혼 아내 손소인
  • 데뷔 :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최백호는 데뷔 50주년을 맞아 2026년 들어 활동 폭을 한층 넓히고 있다.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국 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열었고, 7월에는 기념 앨범 박수를 발표했다. 8월에는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 올라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한 명곡과 신곡을 함께 선보이며 여전한 건재를 확인시켰다.

 

최백호 노래모음

최백호 노래모음의 출발점은 1977년 발표한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다. 허스키한 음색과 짙은 감성이 담긴 이 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고, 이후 영일만 친구와 입영전야가 잇따라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 포크·발라드 전성기를 이끈 대표 가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낭만에 대하여는 대표곡을 논할 때 결코 빠지지 않는 곡으로, 발표 이후 세대를 넘어 지금까지 꾸준히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SBS 모범택시3 OST 기다려야지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OST 희망의 노래로에 목소리를 더했고, 7월 발표한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까지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백호 김자옥 결혼과 이혼

최백호의 첫 결혼 상대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안방극장을 대표하던 인기 배우 고 김자옥이다. 두 사람은 1980년 부부의 연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생활은 그리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서로 다른 활동 영역과 성격 차이가 끝내 좁혀지지 않으면서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고 전해졌다.

 

김자옥과의 인연은 1983년 9월 결혼 3년 만에 이혼으로 마무리됐고,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으며, 김자옥은 배우로 오래 활동을 이어가다 2014년 폐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짧게 끝난 결혼사는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된다.

 

최백호 재혼 아내 손소인

최백호는 김자옥과 이혼한 이듬해인 1984년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한 음악인 손소인과 재혼했다. 열 살가량 차이가 나는 연하의 배우자로, 결혼 당시에는 처가의 반대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이어준 든든한 계기가 됐다.

 

손소인과의 결혼 생활은 어느덧 40년을 넘기며 연예계의 대표적인 장수 부부로 꼽힌다. 무대 밖에서는 아내를 가장 큰 버팀목으로 여긴다고 여러 차례 밝혔고, 오랜 세월 묵묵히 곁을 지켜온 동반자에 대한 고마움을 자주 표현해 왔다. 재혼 이후 안정된 가정이 음악 인생의 든든한 바탕이 됐다.

 

최백호 건강이상 체중감량과 아내의 헌신

최백호는 최근 몇 해 사이 폐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으며 큰 건강 이상을 겪었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 15kg가량 감량했고, 170cm 키에 50kg 안팎까지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부쩍 야윈 모습이 무대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한동안 이어지기도 했다.

 

체중 감량과 힘겨운 투병을 겪는 동안 곁에서 묵묵히 지킨 아내의 헌신이 회복에 큰 힘이 됐다고 전해졌다. 약 1년여의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고, 이후 데뷔 50주년 기념 무대와 전국 투어 일정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건강을 되찾은 근황에 반가움과 응원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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