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 가수 에일리 나이
- 에일리 남편





가수 에일리 나이가 대중의 관심 속에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1989년생으로 데뷔 14년 차를 맞은 가운데, 최근 솔로가 아닌 밴드 형태로 방송에 복귀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결혼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까지 공개하면서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 가는 중이다.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에일리 가수 데뷔는 2012년 디지털 싱글 'Heaven'으로 시작됐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괴물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파워풀한 고음과 감성적인 보컬을 동시에 갖춘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첫 곡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실력을 입증한 신인이었다.



데뷔 이후 발라드와 R&B, 팝, 댄스까지 장르를 넓게 소화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과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실력파 여성 보컬의 대표 주자로 꼽혀 왔다. 무대마다 라이브 실력을 증명하며 꾸준한 신뢰를 쌓아 왔다.


에일리 노래모음을 살펴보면 데뷔곡 'Heaven'을 비롯해 'U&I',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는 여러 음악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다. 여성 솔로 보컬을 대표하는 히트곡 행진이었다.



대표곡으로는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꼽힌다. 방영 당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오래 지켰고, 지금도 겨울이면 다시 회자되는 스테디셀러로 남았다. 겨울마다 스트리밍 순위에 다시 오르며 사랑받고 있어, OST 강자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은 이유다.


에일리 남편 최시훈은 1992년 10월 27일생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5월에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은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5년 4월 20일 서울 강남에서 예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축복 속에 새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신혼 일상과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이어진다.



에일리 밴드는 14년간 솔로로 활동해 온 에일리가 새롭게 결성한 프로젝트다.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연주자들에게 실제 데뷔 무대를 열어 주자는 취지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콘텐츠를 직접 기획했다. 솔로 가수의 밴드 결성이라는 점에서 방송가 안팎의 화제를 모았다.



멤버 모집은 2026년 2월 SNS를 통해 시작됐고, 한 달 만에 수백 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원 영상을 직접 확인하며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스 안성주, 키보드 이현성 등이 합류했고, KBS '불후의 명곡' 최백호 특집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