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무 프로필 나이 | 댄서 하리무 짐쌀라비움
- 하리무 프로필





하리무는 ENA 예능 짐쌀라비움에 출연하며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밀리언 소속 댄서로 여러 무대와 방송에서 실력을 꾸준히 쌓아 왔고, 태국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한 여행 예능에서 밝고 활발한 성격을 드러내며 시청자와 다시 만나는 중이다. 대회 무대에서 각인시킨 강렬한 인상과 달리 예능에서는 편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하리무는 어린 시절부터 춤에 몰입하며 실용무용 전공 과정을 차근차근 밟았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거쳐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로 이어지는 정통 코스를 밟았고, 코레오그래피와 보깅을 주력 장르로 삼아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학창 시절부터 무대에 서며 실전 감각을 키운 과정이 지금의 기량으로 이어졌다.



하리무는 2016년 그룹 SUPA로 활동을 시작하며 무대 경험을 넓혀 나갔다. 이후 스파클링, 벨레가시 같은 팀을 거치는 동안 안무와 퍼포먼스 역량을 착실히 키웠고, 구독자 수천만 명을 보유한 세계적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에 합류하면서 활동 무대를 크게 확장했다. 팀을 옮기며 쌓은 경험이 폭넓은 표현력의 바탕이 됐다.


하리무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크루 아마존의 일원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십 대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에서 안정된 기본기와 표현력을 앞세워 주목받았고, 경연 과정을 통해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시선을 붙들었다.



하리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원밀리언 소속 루키로 등장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신인 격인 루키를 넘어 출연 댄서 전체와 견줘도 손색없는 기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방송 이후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실력만으로 주목받은 사례로 회자되며 팬층도 넓어졌다.


하리무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확인된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2003년 3월 22일 태어났고, 키 160cm의 신체 조건 속에서 세련된 무대 표현을 소화한다는 점이 여러 소개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국내에서 나고 자라 춤을 배웠지만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만한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하리무는 국내 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해외 유명 가수의 무대에 두루 참여해 왔다. CL, 전소미, 키, 효린 등 여러 아티스트의 안무와 무대에 이름을 올렸고, 효린과 화사, 아이브, 마마무, 선미 등의 안무 작업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안무가로서의 입지도 함께 넓혀 왔다.



하리무는 ENA 예능 짐쌀라비움에서 여행 멤버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원지, 가비, 이시안과 함께 출연하며, 태국 치앙마이 산악 도시를 무대로 코끼리 숙소 방문 등 다양한 체험을 이어 가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낯선 여행지에서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하리무는 짐쌀라비움에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는 썽태우 버스 안에서 이시안, 가비와 합세해 좁은 공간을 순식간에 무대로 바꿔 놓으며 특유의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고, 춤으로 다져진 흥과 순발력이 예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는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