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상추 나이 | 추플렉스 나이 군대
- 마이티마우스 상추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았고, 듀오 결성 뒤에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대중과 가까워졌다. 최근에는 활동명을 추플렉스로 바꿔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탄탄한 몸 관리와 꾸준한 자기 관리로도 자주 거론된다.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힙합 크루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활동한 언더그라운드 래퍼 출신으로 전해졌다. 데뷔 전부터 여러 뮤지션과 작업하며 랩과 작사 실력을 다졌고, 이 시기에 쌓은 경험이 이후 대중음악 활동의 바탕이 됐다. 특히 작사가로서는 237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며 가사 작업에 공을 들였다.



상추의 대중적인 데뷔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를 통해 이뤄졌다. 2008년을 기점으로 팀 활동을 본격화했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랩을 앞세운 곡들로 가요계에 자리를 잡았다. 언더그라운드에서 다진 기본기가 대중음악과 만나며 폭넓은 반응을 얻었다. 이 무렵부터 밝고 유쾌한 힙합이라는 팀 색깔이 굳어졌다.


마이티마우스는 상추와 쇼리가 함께한 힙합 듀오로 밝은 감성의 곡을 주로 선보였다. 사랑과 일상을 경쾌하게 풀어낸 노래들이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이른바 해피 힙합의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능과 방송을 오가는 활발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유쾌한 무대 매너도 팀의 강점으로 꼽혔다.



마이티마우스 활동은 음원뿐 아니라 예능과 광고 등으로 폭넓게 이어졌다. 두 사람의 호흡과 입담이 방송에서 통하면서 팀 이름을 넓게 알렸고, 활동 공백기에도 각자 음악과 방송을 이어가며 팀의 명맥을 유지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무대에 서 온 점이 강점으로 남았다. 이런 지속성이 두 사람을 오래 기억되는 듀오로 만들었다.


상추의 군 복무는 2012년 연예병사로 입대하며 시작됐다. 이듬해 연예병사들의 근무 태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불거졌고, 근무지 이탈 등이 방송을 통해 보도되면서 여러 병사가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 상추 역시 이 사안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당시 사안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으며 연예병사 제도 자체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군 당국의 조사가 이뤄졌고, 상추의 성매매 의혹은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고 전해졌다. 다만 근무 규정 위반에 따른 징계 절차를 거쳤으며, 이후 부대를 옮겨 남은 복무를 마치고 2014년 전역했다. 논란 뒤에는 한동안 활동을 자제했다. 이 시기를 지나며 음악에 다시 집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상추라는 활동명은 본명 이상철에서 가운데 글자를 따와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이 이름으로 무대에 섰지만, 2021년 무렵 활동명을 추플렉스로 바꾸며 새로운 이미지를 내세웠다. 이름을 바꾼 뒤에도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활동은 그대로 이어졌다. 다만 작사 작업에서는 예전부터 써 온 237이라는 이름을 함께 유지했다.



추플렉스는 이름을 바꾼 뒤 프로듀싱과 예능,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몸 관리가 화제가 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마이티마우스라는 이름 아래 무대를 이어가려는 의지도 여러 차례 내비쳤다.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이어진 음악에 대한 애정이 지금 활동의 원동력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