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휘향 박신혜 따귀 사과 데이 앤 나잇

카테고리 없음

by 표표대믹 2026. 8. 22. 20:30

본문

반응형
2026.08.22
이휘향 박신혜 따귀 사과 데이 앤 나잇

이휘향 박신혜 따귀 사과 데이 앤 나잇

- 이휘향 박신혜

 

이휘향 박신혜 따귀 사과

이휘향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와 함께한 전설적인 따귀 장면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휘향은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당시 촬영을 회상하며 박신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휘향은 악역을 맡을 때 더욱 악랄하게 보이기 위해 대본에 없는 연기까지 연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천국의 계단’ 속 박신혜를 때리는 장면에 대해 “그때 박신혜가 서른 대 정도 맞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박신혜를 안아줬다며 “생각하면 늘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휘향 데이앤나잇 출연

이휘향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 출연해 배우 인생 초기를 되짚는다. 대학교 2학년 때 MBC 창사 기념 특집으로 열린 '미스 MBC'에 출전했던 사연부터 데뷔 무렵의 기억까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넉넉지 않은 형편 속 여러 곳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낸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미스 MBC' 출전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상금이 1981년 당시 100만 원이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인 결정이었다. 예상치 못한 준우승은 일생의 첫 기회가 됐고, 데뷔 두 달도 채 안 돼 최고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 여순경 역에 발탁되는 파격으로 이어졌다. 무명 시절 없이 빠르게 자리를 잡은 출발이었다.

 

이휘향 박신혜에게 늘 미안해

이휘향은 '천국의 계단' 속 박신혜와의 따귀 장면에 얽힌 에피소드를 낱낱이 풀어놓는다. 악역을 맡을 때 어떻게 하면 더 악랄해 보일지 늘 연구하고, 대본에 없는 동작까지 직접 만들어 연기했다고 설명한다. 강렬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스스로 고민을 거듭했던 배우로서의 태도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당시 14살이던 박신혜가 서른 대 정도 맞았던 것 같다는 회상과 함께, 촬영 직후 박신혜를 안아줬다는 뒷이야기도 전한다. '천국의 계단'을 떠올리면 늘 미안하다는 고백으로 오랜 세월 품어온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낸다. 어린 배우를 상대로 한 연기였던 만큼 미안함이 오래 남았다는 속내다.

 

천국의 계단에서 이휘향과 박신혜

'천국의 계단'은 이휘향에게 첫 악역 연기이자 악녀 수식어를 안긴 대표작이다. 아역이던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따귀 장면은 방영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오랫동안 전설처럼 회자돼 왔다. 시청자들의 원성을 살 만큼 몰입도가 높았던 연기는 배우의 이름을 오래도록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

 

박신혜는 '천국의 계단'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상속자들'과 '피노키오' 등을 거치며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 함께한 장면을 두고 이휘향이 오랜 미안함을 밝히면서 두 배우가 맺은 인연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진 사연이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새삼 끌고 있다.

 

이휘향 44년 만에 주연

이휘향은 '천국의 계단'으로 해외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얻은 일화도 공개한다.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원성을 샀지만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현지 팬이 먼저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청했던 경험을 전한다. 악역 연기가 국경을 넘어 강한 인상을 남겼음을 실감했던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게 돌아본다.

 

이휘향은 44년 관록에서 나온 '때리는 연기의 철칙'까지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을 내세운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며, 해당 회차는 22일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 공개될 철칙에 관심이 모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