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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주봉 나이 프로필 | 기주봉 딸 기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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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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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배우 기주봉 나이 프로필 | 기주봉 딸 기도영

배우 기주봉 나이 프로필 | 기주봉 딸 기도영

- 배우 기주봉

 

배우 기주봉 나이 프로필 

  • 이름: 기주봉
  • 나이: 1955년 9월 3일, 만 70세(2026년 기준)
  • 고향: 전북 전주시
  • 학력: 서라벌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
  • 가족: 형 기국서, 딸 기도영
  • 데뷔: 1977년 극단 ‘76’ 창립단원
  • 주요 작품: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공공의 적’, ‘알포인트’, ‘끝까지 간다’, ‘해무’, ‘공작’, ‘강변호텔’, ‘길복순’ 등

 

배우 기주봉이 영화 ‘철들 무렵’을 통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기주봉과 하윤경, 양말복이 주연을 맡은 ‘철들 무렵’은 몸과 돈, 꿈이 서로에게 얽혀 있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연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활동해온 기주봉의 새로운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극단에서 시작한 배우 생활

기주봉은 1977년 극단 ‘76’ 창립단원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배우로 먼저 이름을 알린 것이 아니라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기본기를 다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형 기국서 역시 배우이자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며 두 사람은 한국 연극계에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기주봉은 1981년 영화 ‘어둠의 자식들’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뎠다. ‘F학점의 천재들’, ‘나쁜 영화’, ‘조용한 가족’,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을 거치며 얼굴을 알렸고, 2000년대에는 ‘공동경비구역 JSA’, ‘친구’, ‘번지 점프를 하다’, ‘공공의 적’,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와일드 카드’, ‘알포인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온 작품 활동

기주봉의 강점은 작품과 역할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활동이다. 형사, 조직 간부, 정치인, 사업가 등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역할부터 아버지와 주변의 평범한 인물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0년대에도 ‘끝까지 간다’, ‘해무’, ‘자유의 언덕’, ‘순수의 시대’, ‘차이나타운’, ‘군함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홍상수 감독의 ‘강변호텔’에서는 주연 영환 역을 맡았다. 이후에도 ‘69세’, ‘정말 먼 곳’,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길복순’, ‘우리의 하루’ 등 영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드라마에서도 ‘올인’, ‘부활’, ‘연애시대’, ‘불멸의 이순신’, ‘장옥정, 사랑에 살다’, ‘골든크로스’, ‘프로듀사’, ‘운빨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아내 딸 가족은?

기주봉의 가족관계와 관련해서는 딸 기도영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다만 결혼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생활, 현재 아내의 구체적인 신상 등은 공개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가족관계나 사적인 내용이 확대해석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배우로서의 삶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연극과 영화라는 예술 분야에서 인연을 이어왔다는 점에서도 기주봉의 가족 이야기는 관심을 모은다.

 

하윤경 ‘철들 무렵’ 그리고 전참시

기주봉의 차기작 ‘철들 무렵’은 정승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장’으로 장편 데뷔한 정승오 감독은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철들 무렵’ 역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서울독립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등에 초청됐다.

 

영화에서 기주봉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 철택 역을 맡았다. 하윤경은 명배우를 꿈꾸지만 만년 단역 배우로 살아가는 딸 정미 역을 연기하며 양말복은 황혼 독립을 꿈꾸는 어머니 현숙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하윤경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22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윤경이철들 무렵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철들 무렵배우 스태프들과 재회하고, 선배 배우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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