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포항 사우나 양준혁 김요한 시장조사
- 사당귀 포항 사우나





사당귀 최신 회차는 양준혁과 김요한이 포항에서 진행한 시장조사를 담는다. 두 사람은 정통 사우나부터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차례로 둘러봤다. 새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한 현장 점검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 김숙 박명수가 영상을 지켜본다.


양준혁과 김요한은 사업 아이템을 정하기 위해 포항 일대 목욕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오래된 방식의 정통 사우나와 규모를 키운 프리미엄 찜질방을 나눠 살폈다. 이용 동선과 시설 구성을 확인하며 어떤 형태가 수요에 맞는지 따져보는 과정이 방송에 담긴다.



시장조사 장면에서는 시설별 요금과 운영 방식 차이를 비교하는 모습이 나온다. 사우나와 찜질방을 함께 둘러보며 이용객 연령대와 체류 시간, 부대 시설 구성을 점검한다. 사업 방향을 정하기 전 단계에서 현장 정보를 모으는 데 초점을 맞춘 내용이다.


양준혁은 포항 영일대에 있는 45층 건물의 3개 층에 입점하기로 확정했다. 전체 면적은 약 1500평 규모로 전해졌다. 이번 사우나 시장조사도 이 넓은 공간을 채울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한 과정이며, 시설 규모에 맞는 업종을 저울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준혁은 예전과 달라졌다는 태도를 보인다. 방송에서 예전의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며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규모가 큰 만큼 아이템 선정과 운영 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정리된다.


김요한은 건물주가 된 비결로 저축을 꼽았다. 특별한 투자 기법이 아니라 현역 배구 선수 시절 벌어들인 수입을 꾸준히 모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별다른 방법 없이 저축으로 자산을 형성한 과정을 방송에서 직접 밝힌다.



김요한은 2012년 연봉 3억 500만원으로 남자부 연봉 1위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배구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받은 금액을 소비보다 저축에 뒀고, 모은 자금이 부동산 자산으로 이어졌다. 선수 시절 수입 관리가 건물 매입의 바탕이 됐다.


김요한은 사업에는 뜻이 없다고 말했다. 선배들이 사업을 하다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직접 사업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양준혁이 대형 사업을 준비하는 상황과 대비되며, 두 사람의 재테크 관점 차이가 방송의 관전 요소로 제시된다.



이번 방송은 8월 23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전파를 탄다. 양준혁과 김요한의 포항 시장조사와 함께 전현무 김숙 박명수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사우나 시장조사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