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나이 프로필 / 김완선 그림 고향 데뷔 이모
- 김완선 나이 프로필






김완선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댄스 가수로 꼽힌다. 2006년 미국 하와이로 이주한 뒤 미술을 공부하며 창작 활동을 병행해왔다. 2022년 개인 전시를 열었고, 2026년 8월에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1986년 3월 정규 1집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나이는 만 16세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약 3년 동안 춤과 노래를 익히는 준비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여러 방송 무대와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 폭을 넓혔다.



데뷔 첫해 김완선은 제1회 골든디스크 신인상과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1980년대 후반 국내 가요계에서 댄스 음악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와 모델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완선의 대표곡으로는 '리듬 속의 그 춤을', '나만의 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이 있다. 1987년 발표한 '리듬 속의 그 춤을'은 대표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대에서는 노래와 안무를 함께 선보이는 방식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1990년 발표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국내 여성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시기 방송과 공연을 이어가며 활동을 계속했다. 발표한 곡 상당수가 안무와 함께 기억되며 이후 무대에서도 자주 불렸다.



김완선의 이모 한백희는 데뷔 전부터 매니저이자 기획자로 활동 전반을 이끌었다. 무대 준비와 음반 기획, 방송 일정까지 관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백희의 집안은 전통무용 명인 한성준으로 이어지는 예술가 가계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 춤과 노래를 집중적으로 익힌 것으로 전해진다.



활동 대가를 두고는 13년간 정당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내용이 알려져 있다. 수입 상당액이 다른 사업에 투입됐다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구체적 경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양측은 1998년 무렵 결별했고, 한백희는 2006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활동 근거지를 미국 하와이로 옮겼다.



김완선은 현재까지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는 결혼 대신 음악과 미술 등 개인 작업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배우자나 자녀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 결혼 여부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으나 본인이 미혼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김완선은 2006년 미국 하와이로 옮긴 뒤 하와이대에서 디지털아트를 공부했다. 그림과 영상 등 시각 예술 작업을 이어왔고 2022년에는 울산에서 개인 전시를 열었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과 함께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데뷔 40년을 앞둔 시점에도 무대와 창작을 오가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