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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양지원 결혼 임신 | 양준모 이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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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표대믹 2026. 8. 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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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양준모 양지원 결혼 임신 | 양준모 이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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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 양지원 결혼

 

양준모 양지원 결혼 임신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결혼생활을 정리한 사실과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오랜 시간 개인적인 사정을 공개하지 않았던 양준모는 어린 딸을 향한 배려가 가장 큰 이유였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난 시간 동안 제 삶에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며 2023년 이혼 사실을 밝혔다. 양준모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도 밝혔다. 양준모는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혼 후 전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양준모는 “시간이 흘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잘 만들어가고 있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며 “아이 역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랑도 공개했다. 양준모는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준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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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양지원 양준모 결혼 임신양지원 양준모 결혼 임신- 양지원 양준모 결혼 임신 양지원 양준모 결혼 임신그룹 스피카 출신 가수 겸 배우 양지원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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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는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해준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재혼을 앞둔 상대인 양지원(스피카 출신 배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양준모는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함께 기도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제게는 참 큰 감사”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붙들어주시고, 다시 사랑하고 꿈꿀 수 있는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준모는 “앞으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편이 되어,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잘살아 보겠다”며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양지원 역시 SNS로 임신 사실과 함께 양준모와 결혼을 알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양준모 배우 프로필

양준모는 1980년 6월 4일 부산에서 태어난 뮤지컬 배우다. 부산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에서 공부했으며,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에서 뮤지컬 연기를 전공했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도 성악을 공부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쌓았다.

 

1999년 오페라 ‘마술피리’ 등을 통해 성악 무대 경험을 쌓은 양준모는 2004년 가극 ‘금강’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위니 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하데스타운’, ‘미세스 다웃파이어’,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 팬텀과 ‘영웅’ 안중근, ‘지킬 앤 하이드’ 지킬, ‘레 미제라블’ 장 발장 등은 양준모의 대표적인 배역으로 꼽힌다. 성악을 기반으로 한 깊고 묵직한 목소리와 강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표현해왔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예술감독과 교육자로도 영역을 넓혔다. ‘포미니츠’와 ‘딜쿠샤’ 등에서 예술감독으로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전임교수로 후배 배우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양준모는 2009년 결혼한 뒤 가정을 꾸렸으며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번 고백을 통해 2023년 이혼과 재혼을 앞둔 현재의 삶을 처음으로 직접 공개했다. 특히 어린 딸이 불필요한 관심과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개인사를 알리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이번 발표 역시 가족을 배려한 뒤 조심스럽게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무대에서는 수많은 인물의 삶을 연기해온 양준모가 이제 자신의 현실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가족을 이루게 양준모가 팬들에게 직접 전한 고백에 응원과 축복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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