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윤 프로필 | 배우 김승윤 학력 키 결혼
- 김승윤 프로필





김승윤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배우의 길을 준비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과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매력에 이끌려 영화와 연기를 공부했고, 대학 시절부터 영화 제작과 연출에도 관심을 보였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작품에서 장동윤과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승윤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에서는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국도 극장’,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얼굴을 비췄다.


특히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영화계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물안에서’에 이어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하며 독특한 영화적 색깔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행자의 필요’에서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호흡을 맞췄으며,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작품에 참여하며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안재욱 딸로 나오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장동윤과 함께 조선 로코 녹두전 함께 출연했고 장동윤이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에도 출연하면서 인연을 이어나갔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인연은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장동윤의 감독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특별한 방식으로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은 2023년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승윤은 이 작품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장동윤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에 김승윤이 배우로 참여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연기 현장을 넘어 창작 현장으로 이어졌다.장동윤은 올해 4월 첫 장편영화 ‘누룩’을 연출했고, 김승윤은 이 작품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배우와 감독으로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더욱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예배 형태로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 역시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배우로 시작해 감독으로 영역을 넓힌 장동윤과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승윤은 작품을 통해 쌓은 인연을 실제 결혼으로 이어가게 됐다. 오는 10월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