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광진구 카페 차태현 진기주
- 틈만나면 광진구 카페


틈만나면 광진구 카페로 소개된 곳은 <광진숲나루카페>다.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 광진구 편에서 유재석·유연석 투유 MC와 틈친구가 찾은 카페다. 앞선 동작구 편에서는 정해인·허성태와 카페 피치를 방문했고, 이번 회차는 광진구로 이어졌다.


광진구 편 틈친구는 차태현과 진기주다. 차태현은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를 공동 설립했고, 진기주는 같은 소속사의 1호 배우다. 진기주는 드라마 참교육으로 이름을 알렸다. 두 배우가 방송에서 광진숲나루카페를 방문하며 카페가 함께 소개됐다.


틈만나면 시즌5는 연이은 미션 실패를 겪었고, 유재석과 유연석이 틈친구를 절실히 찾는 상황에서 광진구 편이 진행됐다. 차태현은 방송에 나오면 3단계까지 미션을 성공시킨 이력으로 소개됐고, 진기주는 참교육 이후 높아진 인지도로 합류했다. 광진숲나루카페는 두 사람의 미션 동선에 등장했다.





광진숲나루카페 방문 시에는 광진숲나루공원 전망대를 기준으로 삼으면 찾기 쉽다. 전망대 공중화장실에서 아차산역으로 향하는 산책로 방향에 카페가 있다. 공원 산책로에 자리해 도보로 접근하기 편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저녁 시간대에는 문을 닫으므로 낮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편이 좋다. 산책이나 운동을 마치고 잠시 들르기 좋은 위치다.





광진숲나루카페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2샷 분량이 2,000원으로 진하고 깔끔한 맛으로 알려졌다. 라떼류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미숫가루라떼, 진저라떼, 초코라떼, 녹차라떼가 각각 3,000원이다. 차 종류도 갖췄다. 아이스티와 밀크티는 3,000원이고, 히비스커스·캐모마일·그린티는 1,500원이다.


광진숲나루카페는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아메리카노 2,000원, 차 1,500원 등 시중 카페보다 저렴한 가격대라 산책객이 부담 없이 찾는 곳으로 꼽힌다. 아메리카노도 진한편이다. 원두양이 많다기 보다 로스팅 포인트가 높거나 추출샷 양이 많아서 진하게 느껴진다.



광진숲나루카페는 규모가 큰 카페는 아니지만, 공원 안이라는 위치와 낮은 가격으로 실용적인 선택지다. 혹시나 오가다가 아차산과 광진숲나루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이 있으면 테이크아웃해가도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