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 나이 프로필 | 이준 챌린지
- 배우 이준





이준은 그룹 엠블랙 출신의 배우 겸 가수다. 1988년 2월 7일에 태어나 2026년 기준 만 38세다.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중퇴했고,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프레인TPC다.


엠블랙 활동은 2009년 10월 데뷔로 시작됐다. 이준은 그룹에서 센터와 메인댄서, 보컬을 맡았다. 엠블랙은 가수 비가 세운 기획사 소속 5인조 그룹으로 출발했고, 데뷔곡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과 안무의 중심 역할을 담당했다.



엠블랙은 2014년 12월 해체됐다. 활동 기간 여러 곡을 발표하며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 잡았고, 이준은 무대 위 퍼포먼스를 맡았다. 그룹 해체 이후 2017년 솔로곡 '내가 주고 싶은 건'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무용을 전공한 이력이 안무 소화에 바탕이 됐다.


배우 데뷔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이뤄졌다. 이준은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가수 비의 아역 라이조를 연기했다. 무용을 전공한 배경이 액션과 움직임 표현에 활용됐고, 데뷔작부터 국제 제작 환경을 경험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닌자 어쌔신'은 비가 주연을 맡은 2009년 작품으로, 이준은 유년 시절의 라이조 역으로 화면에 등장했다. 아역 배역이지만 액션 장면에 참여하며 신체 표현 능력을 보여줬다. 가수 데뷔와 배우 데뷔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면서 두 분야를 함께 시작한 이력을 갖게 됐다.


드라마 작품으로는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 등이 있다. 2014년 방영된 '갑동이'에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스릴러 장르에 출연했고, 2015년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상류층 가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참여했다. 여러 장르를 오가며 연기 폭을 넓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2017년 방영된 주말 가족 드라마로, 이준은 주요 배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고, 가수 시절 쌓은 무대 감각을 방송 활동에 활용했다. 음악과 연기,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 챌린지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서 화제가 됐다.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춤 챌린지를 선보였다. 무용을 전공한 실력을 바탕으로 안무를 소화했고, 함께 출연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춤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이준의 춤을 따라 하기 위해 둘째 아들에게 안무를 배우고 거울을 보며 연습했다고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진지하게 춤에 몰입하는 모습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이 선보인 안무를 다른 출연자들이 따라 하는 장면이 방송 분량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