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야구선수 | 윤석민 나이 연봉
- 윤석민 야구선수





윤석민은 1986년 7월 24일생으로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우완 투수다. 야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KIA 유니폼을 입었으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자리 잡았다. 2014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고, 이듬해 KBO로 돌아와 KIA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아내는 배우 김수현으로 2016년 결혼했다.


윤석민의 기록은 2011년에 정점을 찍었다. 그해 17승 5패 평균자책점 2.45, 탈삼진 178개를 기록하며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네 부문을 석권했다. 투수 4관왕은 1991년 선동열 이후 처음으로, 같은 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윤석민은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마운드에 섰다. 2005년 데뷔 첫해 구원 등판으로 시작해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했고, 시기에 따라 마무리 투수로도 나섰다. 국가대표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해 대표팀 마운드를 맡았다.


윤석민은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트리플A에 머물며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에 그쳤다. 정규 시즌 뒤 구단에서 방출되며 빅리그 마운드는 밟지 못했다.



윤석민은 2015년 KIA 타이거즈로 복귀하며 4년 90억 원에 계약했다. 당시 KBO 자유계약선수 최고액으로 전해졌다. 복귀 이후에는 어깨 부상 등이 겹치며 이전 수준의 성적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윤석민은 2016년 배우 김수현과 결혼했다. 김수현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결혼 당시 야구 선수와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소식이 전해질 때 김수현의 가족 배경도 함께 언급됐다.



윤석민의 장모는 배우 김예령이다. 김예령은 오랜 기간 방송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모녀가 나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윤석민은 결혼과 함께 배우 가족과 연을 맺어, 스포츠와 연예계에 걸친 가족 관계로 이름이 오르내렸다.


윤석민은 2019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어깨 부상이 겹치면서 마운드 복귀가 어려워졌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통산 기록은 KIA 타이거즈 한 팀에서 쌓은 성적이 중심을 이룬다.



윤석민은 은퇴 후 프로 골프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야구 해설과 방송 출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선수 시절에는 KIA의 선발과 마무리를 두루 맡으며 팀 마운드의 축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