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프로필 나이 | 정진운 왕사남 2am 배우
- 정진운 프로필





정진운dms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태어나 서울양강초등학교와 양천중학교, 백암고등학교를 거쳐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가수이자 배우이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이고, 청담동에 거주한다.


정진운은 2008년 7월 11일 2AM 싱글 1집 '이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AM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그룹으로 이창민, 임슬옹, 조권과 함께 활동했다. 같은 시기 등장한 2PM이 댄스를 앞세웠다면, 2AM은 발라드와 라이브 보컬을 중심에 둔 팀으로 방향을 잡았다.



정진운은 데뷔 당시 팀의 막내로 서브보컬과 랩 파트를 맡았다. 고등학생 시절 교복 차림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고, 2010년 스무 살이 되면서 성인 활동을 이어 갔다. 가수 활동과 함께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해 연기 기반을 다졌고, 이후 배우로 활동 폭을 넓혔다.


2am 정진운은 '죽어도 못 보내', '이 노래', '친구의 고백', '전화 받지 않는 너에게' 등 다수의 곡에 참여했다. '잘못했어'와 '너 말곤 다 싫다',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같은 발라드에서도 감성 보컬을 맡아 팀 색깔을 채웠다. 2AM은 이 곡들로 발라드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정진운은 도입부 장인으로 불리며 여러 곡의 시작 부분을 맡아 감정을 전달했다. 랩이 들어간 곡에서는 이창민과 함께 랩 파트를 소화하며 팀의 표현 폭을 넓혔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에 섰고, 그룹 안에서 감정선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했다.


정진운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애 말고 결혼', '마담 앙트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는 활동을 이어 갔다.



정진운은 영화 '나만 보이니'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브라더', '오 마이 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에서 농구 선수 배규혁을 연기했고, 이때 맺은 인연이 뒤이은 사극 출연으로 이어졌다. 애니메이션 더빙과 뮤지컬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리바운드에서 호흡을 맞춘 장항준 감독이 시나리오를 먼저 건네며 배역을 제안했고, 정진운은 단종을 향한 충심을 지닌 관료를 맡았다. 눈빛과 목소리 톤의 변화로 무게감 있는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동지중추원사 역 | 배우 정진운 — 단종 곁을 지키며 충심을 지닌 인물로, 거친 숨결과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감정을 드러낸다. 정진운은 사극 분장인 수염이 어울릴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3월 천만 관객을 넘어섰고, 정진운은 첫 천만 영화 출연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