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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메합창단 해피투게더 꽃메청춘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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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포데믹 2026. 8. 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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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꽃메합창단 해피투게더 꽃메청춘합창단

꽃메합창단 해피투게더 꽃메청춘합창단

- 꽃메합창단

 

꽃메합창단이란

  • 이름 : 꽃메청춘합창단 (해남군 자료 표기 '꽃메합창단')
  • 구성 : 전남 해남군 화산면 주민
  • 활동지역 : 해남 땅끝마을
  • 평균 연령 : 80세
  • 결성 계기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 운영 : 꽃메협동조합
  • 방송 :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출연

 

꽃메청춘합창단은 전남 해남군 화산면 주민들이 모여 만든 합창단이다. 평균 연령이 80세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땅끝마을에서 '노래하기 딱 좋은 나이'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계기로 시작한 노래 모임이 화산면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랐고, 2026년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전국 시청자와 만난다.

 

누가 어떻게 결성했나

꽃메청춘합창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계기로 출발했다. 화산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는 활동을 시작한 것이 첫걸음이었다. 돌봄이 필요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노래는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하루를 함께 보내는 통로가 됐다.

 

노래 모임은 곧 화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이어졌다.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하는 사이 참여하는 주민이 늘었고, 파트를 나눠 화음을 맞추는 합창단의 틀을 갖춰 나갔다. 꽃메협동조합이 활동의 바탕이 되면서 모임은 마을의 고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합창단을 넘어 협동 조합?

꽃메청춘합창단의 연습은 단순한 문화·여가 활동에 머물지 않았다. 함께 노래를 맞추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노래가 이웃 사이 소통과 관계를 잇는 매개가 됐다. 혼자 지내던 어르신들이 합창을 계기로 마을 활동에 나오는 변화도 이어졌다.

 

화산면 공동체는 합창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쌓아 왔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여러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합창의 성격이 마을 공동체와 맞닿았다. 농촌지역의 돌봄과 공동체 활동이 노래로 이어졌고,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에는 이렇게 쌓인 시간이 담겼다.

 

꽃메합창단 해피투게더 출연

꽃메청춘합창단은 KBS 신규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한다. 지난 6월 16일 사전 촬영을 마쳤고, 방송은 8월 21일 일부 공개에 이어 8월 28일 오후 8시 30분 본격적으로 소개된다. 28일 7회에서 합창단의 이야기와 무대가 함께 전파를 탄다.

 

7회에는 여러 팀이 함께 오른다. 위문열차로 화제를 모은 문수현과 현역 여군 듀오 아미언즈, 판소리 명창 조통달에서 가수 조관우·조휘로 이어지는 3대 음악 가족 '음악통달 조가네', 오디션 프로그램 '위키드' 출신이 다시 모인 리키드가 무대를 채운다. 마지막 본선 무대의 스페셜 MC로는 배우 안은진이 참여한다.

 

평균 나이 80세가 무색한 완벽한 호흡

꽃메청춘합창단의 무대는 평균 연령 80세라는 숫자에서 이미 눈길을 끈다. 합창은 여러 사람이 같은 호흡으로 하나의 노래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라,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들이 한목소리를 낼 때 젊은 팀과는 다른 깊이가 드러난다. 땅끝마을이라는 지역 배경도 무대에 이야기를 더한다.

 

꽃메청춘합창단은 방송에서 파이널 무대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화산면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는 마을 공동체가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다. 해남군은 이번 방송으로 농촌 돌봄과 공동체 활동의 의미가 전국에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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